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헥드리스 N500 게인트림팟에 대해 알아보자
산지 아직 한달도 안된 따끈따끈한 헥드리스
소리가 괜찮은데 다소 와일드하고 우렁찬 느낌이 있어서 고민중이었던 차에
홈페이지 가보니까 이런게 있다고 하길래
혹시 이것만 좀 손봐주면 괜찮을까 싶어서
한번 뒷판을 까봤다.
저 네모나고 검은 물체를 뒤집어보면
헥스 상품설명 페이지에서 본 저것이 나온다.
저것이 게인트림팟이라고 하는 것 같다.
한번 저걸 돌려보고 그 차이를 일붕이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일단 기본적으로 세팅되어 있는 값은 10시 정도.
이 상태에서 일단 소리를 들어보자.
근데 본인 손이 허접이라 대단한 건 못했음.
테스트곡과 세팅은
클린톤 - 칠드런레코드 (줌 멀티스톰프에 있는 펜더 앰프만 사용)
드라이브톤 - 도박댄서 (위에다 + 모스키 짭랫 디스토션 12시)
픽업은 험버커 하프톤
우선 클린톤
그리고 드라이브톤
난 이게 엄청 우렁차다고 할까 우악스럽게 들렸음
그래서 일단 최소한으로 돌려봤음
그리고 테스트
클린톤
드라이브톤
들어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얌전해진 걸 알 수 있다.
근데 이러고 나면 한번 최대값도 알아보고 싶은 법.
나사를 끝까지 돌렸다.
그리고 테스트.
클린톤
드라이브톤
들어보면 상당히 씩씩해지고 괄괄해진 걸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 게인트림팟을 만져주면 자체적으로 먹는 게인값을 조절할 수 있으니 소리가 맘에 안드는 사람은 나처럼 한번 시도해보시길
내 손이 좀 더 잘 돌아가고 내가 귀찮지 않았다면 더 다양하게 테스트해봤겠지만 굳이 그정도까지 해야하나 싶어서 그냥 이걸로 끝냄
근데 차이가 되게 커서 저정도 테스트로도 알만할 것 같다.
나는 일단 미니멈으로 쓸 생각이고,
기본값인 10시(1/3) 정도만 돌아가도 게인을 엄청 많이 먹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잘 조절해서 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