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모드(mode) 이야기 2, Dorian의 느낌에 대한 좁쌀 같은 팁

evo23
2020-03-21 19:04:09
조회 765
추천 14



아래 모드에 대한 뻘글에 많은 호응 정말 감사하다. 가슴 벅차다~


학생들과 수업할 때와 온라인에서 소통하는건 또 다른 느낌이라 즐겁다.







각설하고 스케일에서 우리가 흔히 듣게되는 것은


메이져, 마이너스케일인 아이오니안과 에올리안 ( 이름만 다르지 같은 스케일이다)


그리고, 펜타토닉이 있고 그다음 접하게 되는게 도리안 (dorian)이 있다.


도리안에 대한 분위기는 흔히들 " 얄딱꾸리하다, 느끼하다, 첩보물에 나올듯 하다"


등등의 이야기들이 많고 나도 동감한다.


어떤 표현이든지 정답은 없다. 본인에게 그렇게 느껴지면 그렇게 외우고 활용하면 된다.


도리안은 내츄럴 마이너에서 6도만 프렛이 아닌 내츄럴 음을 쓴다.


그게 참 묘한 느낌을 주는데, 마이너 펜타토닉에서 장6도만 넣어주면 도리안이 되기에


재즈,블루스에서도 많이 애용한다. 당연히 락,메탈, 힙합에서도.



이번에는 테마에서 느끼는 도리안을 영상으로 만들어봤다.


이 외에도 tommy bolin - savannah woman 등등이 도리안으로 유명하고


옛날옛적 수사반장의 테마도 바로 G dorian으로 작곡된거다.



영상에서는 G dorian, 그리고 거기에 블루스 노트인 b5음을 첨가해서


용쟁호투! (Enter the Dragon)를 분석해 보았다.


도리안이 이런거구나~ 로 시작하면 좋을 듯하다.


그럼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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