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렉기타 다리 받침대 2종 기추 & 사용기 (장문 주의)
배송 기간만 한 달 걸려서 암 걸릴 뻔했는데, 써보니 너무 만족스러운 녀석이야.
바디 스트랩 핀 + 뽁뽁이 2개로 고정하고, 삼각형 모양을 지지해주는 아크릴 판이 있음.
장점:
휴대가 편함. (레슨 갈 때 굿)
허벅지에 닿을 때, 가죽이 허벅지에 맞게 곡선을 그리기 때문에 편하다.
기타에 장착한 상태에서도 스트랩으로 신속한 높이 조절이 가능.
단점:
뽁뽁이가 떨어질 때가 있다.
무거운 기타에 장착하면, 삼각형 모양이 무너질 때가 있다. (4kg 이상 기타는 사용 비추천)
단점은 뽁뽁이라서 떨어질 때가 있어.
아침에 연습하려고 보면 위 사진 처럼 하나가 떨어져 있어서 킹 받음 ㅋㅋ
하지만, 연주 중에 뽁뽁이가 떨어질 일은 없으니 사용상에 문제는 없지.
두 번째 단점은 무거운 기타에 호환성이 낮음.
4kg 넘는 레스폴에서는 삼각형 모양이 못 버틸 확률이 높아.
그리고 무게 중심이 왼쪽으로 쏠려있는 SG도 삼각형 모양이 자주 무너져. SG에서도 사용은 비추비추.
세미할로우나 재즈마스터는 내가 사용을 못해봐서 잘 모르겠음.
그래서 추천 쉐입은 스트랫, 텔레
TONGYINMUSIC 제품이고, 원산지는 중국이야.
예전에 뮬에서 봤던 20만원짜리 받침대의 중국 버전이지.
노 근본 제품이지만, 생각보다 품질이 좋아서 소개함.
외형:
배송은 2주 걸렸고, 초록창쇼핑에서 결제했으.
핸드 나사로 조여서 기타에 장착하는 직관적인 방식.
높이 조절이 가능한 여러개의 구멍도 있음.
장점:
직관적인 사용 방식.
거의 모든 쉐입에 사용 가능할 것 같음.
단점:
아크릴이라 나사 강하게 조이면 부러질 확률 매우 높음.
다리에 닿는 부분이 아크릴 + 얇은 고무판이라 엄청 편한 느낌은 아님. (가죽에 비해서 그렇다는 의미)
전용 파우치를 제공하지만, 그래도 휴대가 불편함.
치명적인 단점은 소재가 아크릴이라는 거.
나사를 강하게 조이면, 무조건 부러질 것 같은 소재임.
나사 적당히 조여도 장착이 풀어질 확률은 딱히 없었음.
다리에 닿는 부분이 그리 쾌적하진 않아. 불편한 것도 아니지만... 이건 가죽이랑 비교해서 그렇다는 의미.
전용 파우치 제공은 땡큐인데, 그래도 휴대하긴 좀 번거로움.
무게에 상관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건 좋음.
그럼 이만.
즐거운 추석 보내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