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PA 및 시뮬 사용법 가이드

율아0
2024-09-30 19:43:54
조회 2519
추천 37





최근 pa 사용법을 득도해버린 관계로 이젠 앰프 인풋 대신 pa도 충분히 추천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 정보글을 싸러 왔음


일단 이 영상 4:00 정도부터 보고 오셈 
영상의 핵심은 우리가 평소에 듣는 기타 소리는 "전부" 마이크를 통해 녹음된 소리라는 거임 이게 뭔소린가 싶겠지만 합주실이나 공연장에서 직접 앰프 소리를 듣는 경우를 제외하면 반드시 모종의 수음 장치가 필요함. 존메이어 덤블 톤이든 슬바오 마샬 톤이든 우린 그걸 직접 듣는게 아니라 마이크를 통해 녹음된 소리를 듣는다는 뜻임. 

합주실 가서 jcm에 실물페달 물리고 스찰마 친다음 캬 이거지 해봐야 그건 사실 니가 듣던 소리가 아님. 정확하게 말하면 니가 미디어를 통해 소비하던 소리가 아닌거지. 합주나 공연을 자주 한 사람이라면 실물 캐비넷을 직접 모니터링하는 (소위 amp in a room) 소리에 익숙할 순 있음. (그리고 그게 존나 좋긴 해 사실)

저 유튜버 영상이 갤 안에서도 말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개인적으로 저 사람이 하는말은 믿고싶은 만큼만 믿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함. 기타는 사람이 치는 악기라서
실제로는 차이가 없더라도 있다고 믿으면 연주에서 차이가 발생하고 그게 결국 톤에서 차이를 가져옴. 저사람처럼 과학적으로 하나하나 분해하든 정훈좌처럼 믿음으로 장비를 대하든 다 본인 마음인거지.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고 이 틀딱새끼는 과학을 모르니 저새끼는 연주자가 아니라 엔지니어니 하는 말들은 지양하는게 좋다고 봄 그럴 시간에 아사토 영상이나 봐라

다만 선입견에 사로잡혀서 엉뚱한 길로 빠지거나 쓸데없이 돈을 낭비하는 건 피하는게 맞음. 내가 실제로 그랬고 진공관 앰프니 잔레이니 뉴럴이니 좋다는건 다 써봤는데 돌아보면 크게 유익한 시간은 아니었던 것 같음. 쟤네가 구리다는 뜻이 아님. 확실히 장비는 돈을 쓰는만큼 좋아지긴 하는데 그게 한계 효용의 법칙을 따라감. 메츄리>> 힐릭스는 체감이 커도 힐릭스>> 뉴럴은 그만큼 크지 않을 수 있음. 그런데 본인 장비의 100%를 끌어내지 못한 상태에서 소문만 듣고 바꿈질을 해버리면 제자리걸음이 될 수도 있음. (돈 많으면 비싼거 쓰셈 그냥 100% 끌어내기 편한건 팩트임)

링크 걸어둔 글 두개는 앰프 인풋 바이럴이었으니까 굳이 여기선 왜 앰프가 좋은 지 설명 안할거임. 대신 PA(믹서) 사용을 어떤 경우에 추천할 수 있는 지 정리하려고 함. 앰프 리턴은 여전히 비추임. 이것도 나중에 깨달음을 얻으면 정정할 수도 있겠지만 예전에 설명했듯이 큰 메리트가 없는 선택지임. 펜더 시뮬을 마샬 캐비넷에 박으면 이상한 소리가 나고 캐비넷이랑 궁합이 잘 맞는 앰프 시뮬을 쓸거면 그냥 애초에 인풋 꼽고 몸비트는게 더 빠른거같음

Pa의 가장 큰 장점은 이미 마이킹 된 소리를 뽑을 수 있다는 거임. 멀티나 플러그인 있으면 가서 마이크별로 소리 테스트해보셈. 진짜 소리가 휙휙 바뀌는데 만약 앰프를 사용한다면 가는 공연장 마이크 세팅마다 니 소리가 드라마틱하게 달라진다는 얘기임. 물론 캐비넷에서 나는 소리로 모니터링을 하는 경우는 체감이 덜하지만 관객이 듣는 소리는 달라질 수 밖에 없음. 관객이 듣는 소리= 내가 듣는 소리. 이게 PA의 특장점이고 실제로 세션맨들은 PA로 빼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나는 앰프 캐비넷에서 빵빵 쏴주는 소리 포기 못하겠다! 하면 캡시뮬 끈 시그널을 앰프 리턴으로 보내고 캡시뮬 켠 시그널을 믹서로 빼는 방법이 있음. 근데 나는 리턴으로 빼면 인풋 쓸 때 만큼의 만족감은 얻지 못했던 것 같아서 그냥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음

시그널 체인을 자유롭게 꾸릴 수 있다는 것도 특장점임. 실물 페달들 미디컨트롤러에 묶어서 멀티처럼 쓰는건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앰프의 경우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멀티처럼 딸깍으로 노브값 극단적으로 바꾸기 쉽지 않음. 보드,패치케이블,버퍼 및 라우팅에 골머리 썩힐 일도 없고 휴대성이 좋다는게 진짜 삶의 질이랑 직결됨

PA를 쓰기 위해 중요한 점들을 설명해보겠음.
PA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게인스테이징임. 적재든 임선호든 존메든 아사토든 다 데려와보셈 내가 믹서 게인노브 하나로 똥방구톤 만들어줄 자신 있음. 일단 집에서는 멀펙을 오인페에 물려서 쓰는 걸 추천함. 집에서 레코딩만 할거면 멀티를 오인페로 써도 무방하지만 합주나 공연 때 믹서를 쓸 예정이면 오인페에서 물려서 좋은 소리를 내는 연습을 해야됨. 멀펙만 사용하면 멀티-믹서 간 게인 스테이징 연습이 안됨. 

일단 멀티 아웃풋을 최대로 하고(보통 이게 유니티 게인임. 유니티 게인은 바이패스 했을 때 볼륨이 동일하다는 뜻) 멀티 아웃풋 레벨을(마스터 노브랑 다름) 라인 레벨로 설정하셈(이것도 회사마다 추천 방식이 다르니까 매뉴얼 한번 읽어보고) 이제 아무 블록도 없는 빈 프리셋을 만든 다음 가장 강하게 피킹했을 때 -12db가 넘지 않도록 오인페에서 게인을 주셈. 보통 -18~12db 와리가리 하는게 이상적임. 이제 앰프랑 캐비넷 블록을 넣은 이후에 그 블록을 껐다 켜보면서 볼륨 차이가 너무 크지 않게 세팅하셈.(이 밸런스가 무너지면 게인 스트럭쳐가 무너짐). 

게인스테이징이 헷갈리면 물 호스를 떠올리면 됨. 니가 원하는 세기로 일정하게 물줄기가 쭉 타고 나가야 하는데 중간에 압력이 너무 약하거나 세면 물이 제대로 나올 수가 없겠지? 꾹꾹이의 경우 이 세기가 약해지지 않도록 버퍼를 쓰는거고 디지털의 경우는 전체적인 세기(게인)이 들쑥날쑥하지 않도록 일정하게 유지해주는게 게인스테이징임. 그래서 맨날 사람들이 ”건강한 신호“(원하는 수준의 물줄기) 얘기를 하는거임

볼륨 밸런스를 잡았다면 드라이브 이펙터들을 넣어가며 동일하게 온오프 시 볼륨이 일정하게 세팅하고, 캐비넷이랑 마이크를 바꿔가면서 원하는 질감을 잡으면 됨. 계속 강조하지만 기타 톤은 마이크가 진짜 너무너무 중요함. IR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듀얼 캐비넷 세팅 이후 서로 다른 마이크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임. 나는 주로 듀얼 캐비넷에서 다이나믹 마이크+ 리본 마이크 or 컨덴서 마이크로 세팅하고 쓰는 편임.

그리고 링크 걸어둔 글에도 짤막하게 설명해뒀지만 이펙터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는게 가장 중요함. 왜 넣어야 하는 지 모르겠는 블록은 과감하게 빼버리고 어떤 파트에 어떤 질감과 볼륨으로 어떤 연주를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항상 스스로에게 해보는 걸 추천함. 본인이 세션맨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톤 잡을 때 많은 도움이 됨. 클린톤은 항상 드라이브톤보다 조금 크게 잡는 게 좋다는 것도 기억해두자. 드라이브톤은 존재감이 커서 볼륨이 과하면 관객 입장에서 부담스럽게 들릴 수 있음. 반대로 클린톤은 상대적으로 묻히기 쉬워서 이런 세팅을 추천하는거.

여기까지 세팅을 마쳤다면 남은 건 합주와 공연이겠지? 여기서 헤매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가장 큰 이유는 믹서나 PA에서 기대하는 신호가 다르기 때문임. 신호의 종류에는 Mic level, Inst level, Line level, Speaker level 총 4가지가 존재하는데, 기기마다 마이크 레벨이나 라인 레벨을 설정할 수 있는 기기도 존재하고 패드(감쇄) 버튼이 있는 기기도 있음. 그래서 니가 믹서를 직접 만질 수 있는 환경이라면 그냥 멀티 아웃이랑 믹서 잘 만지면 좋은 톤 뽑을 수 있음. 문제는 저러한 게인 노브도 없이 그냥 레벨만 있는 믹서도 있고, 공연장 엔지니어가 친절하게 니 세팅을 도와주지 않는 상황이 생각보다 많다는거임.

지난번에 징징글로 엔지니어 깐 적이 있는데 이게 어떤 상황인지 좀 자세하게 설명해줌. FOH라고도 부르는데 니가 메인 콘솔에 연결해서 멀티로 신호를 쏴줄거아님? 그럼 그게 너무 작을 수도 있고 너무 클 수도 있는데 너무 클 경우 클리핑이 뜨게 됨. 아까 오인페에서 -18~-12db로 세팅하라고 했잖아. 그게 0db 근처로 가게되면 빨간불이 뜨면서 틱틱대는 소리가 날거임. 아날로그에서는 클리핑이 음악적인 요소로 취급되지만 디지털의 경우 그냥 좆됐다는 신호임. 그래서 디지털 장비에서는 항상 클리핑이 나지 않도록 조절하는게 기본인데, 엔지니어는 이 빨간불을 보면 간질발작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음. 콘솔에서 패드버튼 눌러서 조절해주면 되는데 이게 귀찮으니까 그냥 소리 줄이라고 하는거임. 멀티에서 마스터 볼륨을 줄여서 대응할 수 있긴 한데 이 마스터 볼륨은 다이나믹 레인지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우리는 계속 마스터 볼륨을 맥스로 두고 톤을 잡아왔잖아? 결국 원하던 톤을 내기 힘들어지는거지.

그래서 나는 그냥 DI박스 하나 사서 쓰는걸 추천함. 나는 캔버스 DI 사용중인데 라인 레벨(감쇄x), 마이크 레벨(-20db), 패드(-35db)까지 선택지가 많음. XLR 케이블 사용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고. 난 hx 스톰프 사용중이라 아웃풋 단자나 레벨 조정이 좀 한정적이라 더 장점이 와닿았던 것 같음. 이미 멀티에 xlr 아웃이 있거나 마이크 레벨, 패드 기능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고 공연장에서 di 박스를 사용할 수도 있어서 필수는 절대 아님. 다만 개인 DI박스 사용이 뭔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건 있는거같음. 멀티에서 그때그때 글로벌 세팅 만지는 것 보다 훨씬 손이 덜 간다고 생각함.

여기까지가 pa 사용에서의 Rule of Thumb(국룰) 이라고 생각하면 됨. 이제 좋은 톤을 위한 잡기술들을 정리해보겠음.
1. 캐비넷 로우컷,하이컷.
사실 이건 조금 취향이 갈리는 영역이긴 한데, 그래도 대부분의 유튜버들은 80hz 로우컷, 10kz 하이컷을 추천함. 기타앰프는 기본적으로 5kz 이상의 소리를 내지 않기 때문에 멀티에서 컷을 사용하지 않고 frfr(full range full response) 스피커에 물리게 되면 우리가 원치 않는 초고역대 소리가 섞여들어오면서 디지털 냄새가 난다고 표현함. 다만 경우에 따라 하이컷을 과하게 주면 앰프 자체의 자글자글한 질감이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나같은 경우는 jcm800 시뮬이 그랬음) 일단 귀를 믿고 조금씩 바꿔보자.

2. 캐비넷 종류 및 마이크 세팅
아까도 짤막하게 언급했지만 캐비넷과 마이크는 진짜 말도 안되게 큰 차이를 가져옴. 아날로그에선 드라이브 페달로 뇌절을 쳤다면 멀티에선 이 두개로 뇌절을 쳐야함. 마이크의 위치와 각도에 따라서도 소리가 변하고 종류에 따라서도 급격하게 소리가 달라짐. 소리가 너무 쏜다 싶을 때 무작정 앰프에서 트레블을 줄이거나 eq블록을 놓기 보다는 다이나믹 마이크 대신 컨덴서를 써보는 식으로 조절할 수 있음. 이게 너무 부담스러우면 유명한 회사들(ownhammer,york audio 등등) ir을 구매해서 사용해도 좋음.

 나는 leon todd라는 유튜버가 올려둔 무료 ir이랑 아말감 오디오에서 한시적 무료로 풀어둔 ir 사용중인데 꽤 만족스럽게 사용중임. IR을 신봉할 생각은 없지만 자체 캡시뮬 퀄이 구리거나 조작이 서툴다면 확실히 시간을 절약해줄 수 있는 도구임. 최근에 힐릭스는 너무 납작하고 톤엑스에 비해서 앰심퀄이 너무 구린거같다고 징징댄 적이 있는데 저 유튜버 ir로 바꾸고 차이가 확 줄어들었음. 다이나믹이랑 반응성이 확실히 달라지더라. 다만 결국 IR도 캐비넷+마이크 세팅을 캡쳐한 이후 보정을 넣어주는 개념이라 취향에 안맞으면 엥? 소리가 나올 수도 있음. 취향에 따라 좀 보정이 과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으니까 니 귀를 절대적으로 믿어라.


3. Eq 활용
Eq는 우리 생각 이상으로 활용성이 높음. 체인 맨 앞단에 넣어서 서로 다른 기타 픽업간의 차이를 줄여줄 수도 있고, 드라이브 앞에서 ts처럼 미들을 부스팅 해줄 수도 있고, 드라이브 뒤에서 질감을 정리해주거나 앰프와 캐비넷 사이(이게 진짜 체감이 큼)에서 앰프 질감을 건드릴 수 있음. 

뭐 eq는 부스팅보다 컷을 해야 한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을텐데 굳이 따지면 surgical eq냐 musical eq냐 그런 차이라서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나는 개인적으로 앰프랑 캐비넷 사이에 low high shelf eq를 둔 다음 low랑 high를 둘다 650hz로 세팅해서 쓰는 걸 좋아함. 이걸 쓰는 유튜버는 on the fly 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합주나 공연에서 즉각적으로 톤을 조절하기 좋다는 뜻임. 물론 앰프나 드라이브에서도 eq 세팅을 바꿀 수는 있지만 니가 잡아둔 톤이랑 결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eq를 저렇게 세팅해두면 전반적인 질감의 변화를 최소화하면서 로우랑 하이를 만질 수 있음.

4. 스테레오 고집하지 않기
기타는 원래 모노임. 니가 스스로 소리에 대한 철학이 있다면 말릴 이유가 전혀 없지만 그냥 멋있어보여서 병렬체인 짜고 듀얼앰프 쓰는건 상당히 비추임. 일단 공간계를 스테레오로 쓰는 건 듀얼캐비넷 세팅만 해도 가능함. 듀얼 앰프는 위상 문제도 발생할 수 있고 게인 스테이징도 복잡해짐. 니가 워십같은 특정 장르를 하는게 아니라면 일단 시그널 체인은 가능한 간단하게 유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5. 자유도에 잡아먹히지 않기
이건 내 개인적인 팁인데 4번이랑 결이 비슷함. 멀티가 워낙 가변성이 좋다보니 이걸 100% 뽑아먹겠다는 생각으로 체인을 짜는 경우가 있는데 다양한 소리가 꼭 좋은 소리는 아님. 곡별 프리셋을 다르게 짜고 모든 곡마다 다른 앰프와 이펙터를 쓰는게 능사가 아니란 얘기임. 오히려 볼륨 밸런스 맞추기도 힘들거니와 공간상에서 니 톤의 위치가 바뀜(음역대도 바뀌고 마이크 위치도 바뀌니까 공간감이 달라짐)

오히려 프리셋 1,2개 정도만 만들어두고 그걸 복붙한다음 곡별로 조금씩만 디테일 수정하는게 더 좋은 경우가 많음. 사람들은 니 톤의 디테일보다 일관성 있는 밸런스를 더 좋아함. 앞에서 기기의 100%를 뽑아야 한다고 적어놨는데 그건 니 기기의 dsp를 100% 짜내서 안드로메다로 가는 체인을 짜란 얘기가 아님. 그냥 기기의 장점을 살려서 듣기 좋은 소리를 내라는 거지. 모든 선택지가 열려있다고 해서 그걸 다 고를 필요는 없다. 뷔페도 다쳐먹으면 체함

6. 톤은 믹스 안에서 충분한 볼륨을 가지고 잡자
단독으로 들었을 때 좋은 톤과 믹스 안에서 듣기 좋은 톤은 생각보다 갭이 크다. 니가 평소에 좋다고 생각한 음원에서 기타 톤만 분리해서 들어보셈. 생각보다 심심한 경우가 많음. 이건 밴드 안에서 이미 다양한 악기들이 제각기 다른 음역대를 담당하기 때문에 그런데 기타는 기본적으로 미들 대역에서 노는 악기임. 물론 그렇다고 무조건 미드만 높이란 얘기는 아님. 경우에 따라 단독으로는 너무 쏘는 톤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믹스 안에서 니 존재감을 부각시켜주는 경우도 있음

충분한 볼륨이란건 합주,공연장 수준의 볼륨 크기를 의미하는데, 이게 중요한건 사람의 청각은 볼륨 크기에 따라 주파수를 다르게 인식하기 때문임.(궁금라면 Loudness curve 찾아보셈) 그래서 최대한 공연과 비슷한 레벨로 세팅을 해야 그 간극을 좁힐 수 있음

이정도가 바로 적용 가능한 잡기술인것같음. 수요가 있으면 더 구체적인 세팅 관련 글도 올릴 생각인데 아마 힐릭스를 기준으로 얘기하지 않을 까 싶음. 다른 멀티에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세팅이니까 참고하면 도움 될거임. 질문이나 지적 환영






+이건 지금 쓰는 세팅인데 블록 8개 채워서 알차게 쓰고있음
스톰프 dsp 모자라다고 말 많은데 적당히 타협하면 충분히 운용 가능함
뭔 멀티가 됐든 기능만 잘 연구하면 좋은 소리 뽑을 수 있으니까 장비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본인 상황이랑 예산에 맞춰서 적당하게 쓰자
사실 그냥 자랑하고 싶었음 예쁘잖아 개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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