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플좆 티어 & 가이드 개정판✋+
직접 써본 브릿지들에 대해서만 평가함
S급
1. 오리지널 / 쉘러 플좆
근본 본좌
오리지널 플좆을 쉘러사에서 생산하므로
얘네 둘은 마크만 다르게 찍혀나오지 형상 및 규격은 아예 똑같음
쉘러 마크 찍혀 나오는건 쉘러 락마이스터란 이름으로 나옴
쉘러만의 차별점으론 일반 플좆 너트는 너비 사이즈만 다르고 라디우스는 사실상 10"로 고정인데
쉘러 플좆 락킹너트는 라디우스도 선택할 수 있음
기타 라디우스에 맞는 너트를 쓰면 좀더 좋은 연주감을 즐길 수 있음 ㅇㅇ
나도 나중에 여유되면 라디우스 맞춰서 사서 끼워야징~
2. 쉘러 트레몰로
쉘러사에서 나오는 플로이드로즈형 브릿지
과거 잭슨, 크레이머 등에 기타회사 로고를 박아 납품했었던 그 모델이다
써보기 전에는 좀 의심스러웠으나
역시 믿음의 메이드 인 저먼 제품답게 완벽한 퀄리티를 자랑함
깔게없음 ㅇㅇ
특이사항으로는 나이프 엣지만 따로 교환이 가능한 점(만오천원 정도에 따로 팜) 이라
유지보수가 용이하다는 점
다른 브릿지들은 나이프 엣지가 마모되면 베이스 플레이트를 갈거나 아예 브릿지를 새로 사야함 ;;
오리지널 플좆이랑은 호환은 될건데 아마 줄 센터가 안맞을 확률이 높음 > 포스트 다시박아야함
3. 고또 1996T 플좆
여러번의 개량을 거쳐서 1996년도에 위 이미지의 최종버젼이 나왔고 그뒤로 쭉 팔리는 스테디셀러
신뢰의 고또답게 흠잡을데가 없다
가격도 다른 S급 플좆에 비하면 저렴한 편
7현 버젼도 있다
신뢰의 고또에서 강철 절삭가공으로 만들어서 뒤지게 튼튼하고 좋음
5. 아이바네즈 로프로 엣지 (LO - PRO EDGE)
2001년인가 나옴. 역시 고또에서 강철 절삭가공으로 생산
엣지와 다 똑같은데 딱 하나 다른점은 LOW PROFILE (낮은 형상) 로우 프로파일(이하 로프로) 의 형상이라서
이렇게 옆에서 봤을때 브릿지 높이가 매우 낮음
그래서 다른 플좆애들과는 다르게 브릿지에 손을 올려놔도 거추장스럽거나 걸리적거리는게 없음
내 최애 브릿지임
A급
6. 아이바네즈 엣지 프로
기존의 엣지랑 로프로 엣지가 라이센스 문제로 인해 생산이 중단되자 (아니라면 알려주셈)
대체품으로 만든 제품으로 아티스트 시그, J.CUSTOM 등에도 달려 나왔었음
뭐 딱히 흠잡을건 없다고 봄
사용자들 평가도 딱히 까도 빠도 크게 나뉘지 않았고
2003년에 도입되어서 2009년에 단종되어서 금방 잊혀졌음.
7 플좆 1000
강철재질이라 내구도 자체는 튼튼한데
오리지널이랑 형상 및 치수가 살짝 다르고 가공정밀도가 좀 떨어짐
갠적으론 무난무난
일부를 스댕부품으로 바꿔서 플좆 1000SE, 1500 이란 이름으로도
완성품 기타에 장착되어서 나옴 (따로 팔지는 않음)
7-1
플로이드로즈 프로
아이바 로프로 엣지처럼 로우 프로파일 플좆
현재는 메이드 코리아만 있다
형상만 다른거 빼고는 제품 퀄리티는 플좆 1000이랑 같음
B+급
8. 아이바네즈 ZR 브릿지
ZERO RESISTENCE 의 약자로,
베이스플레이트 피봇팅이 칼날이 아니고 볼베어링으로 아예 결합되어있음
중국제로 추정되긴 하는지라 구릴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다르게 매우 훌륭했음
실사용했을때 내구성도 튼튼했고 무엇보다 볼베어링이라 암질 개지랄맞게 해도
아밍감이 훌륭하고 마모걱정이 없던게 맘에들었음
수년간 사용하면서 재질 자체도 튼튼한게 느껴져서 만족하면서 사용했었다
하술할 제로포인트 시스템의 좆같음을 상쇄해버리는 좋은 퀄리티의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싶음
15년에 단종
B급
9. 아이바네즈 엣지 제로
아연합금 베이스플레이트에 메이드 인 짱깨산...
그나마 유일한 위안거리라면 스트링 락킹이 그래도 안정적으로 된다는 점.
나이프 엣지 재질은 강철(같아 보임) 이라는 점
실제로 암질 막 해도 튜닝 안정성도 나쁘지않았음 ㅇㅇ
하지만 제일 큰문제는 저 개 ㅈ같은 제로포인트 스프링 시스템과 한 셋트라는 점...
브릿지 자체는 평타치 이상하는 물건인데 이 제로포인트 스프링 시스템이 다 말아쳐먹는다고 생각함
독자규격이라 파츠 업그레이드 등이 불가능하고
역방향으로 작용하는 스프링이 있기에 아밍 후 복원력을 보장해주나
이것 때문에 아밍할때 뻑뻑하고 빡센데다 플러터링 주법이 안됨
탈부착이 가능하나 이걸 떼버리면 그럼 일반 플좆 시스템과 다를 바가 없어져서
독자규격이라 파츠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단점만 남아버리게 됨...
실망스러운 점은 이 제로포인트 시스템은 지금도 종종 달려 나오는 모델이 있음
......
할말하안
심지어 재작년까지 J커스텀에도 달려나왔다...
머 J커에 달리는 모델은 소재라던가 제조사가 다르다거나 할 수 있지만
신용할 수가 없음. 그래서도 안되고.
결정적으로 23년부터는 제로포인트 시스템도 빼버리고
다시 로프로 엣지가 달려 나옴
아니 그렇게 좋은거면 계속 내비두지 왜 로프로 엣지로 바꿔 달고 나오냔 말이지
암튼 제로포인트 시스템 달린 기타는 거를 수 있으면 거르셈
만약 쓸거면 뉴비는 비추하고
기타라는 악기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도가 있는 숙련자분들이 쓰길 권장함
C급
10. 엣지 프로 2
2003년 도입, 2006년 단종
엣지 프로의 한국제 염가판
큰 틀은 비슷한데 가공도랑 세부 형상에서 차이가 남
못쓸물건은 아닌데 그렇다고 막 엄청 좋지는 않았음
걍 땜빵 대체품 역할 하다가 조용히 사라졌음
11. 엣지 3
엣지프로2 대체품으로 나온 녀석
RG350 같은 입문기부터
인도바네즈 중급기까지 두루두루 박혀나온 모델임
걍 무난했음 플로이드로즈란 역할을 할 수 있는 딱 그정도...
지금은 단종
D급
*D급 이하는 무조건 거르셈
12. 엣지 제로 2
엣지 제로의 염가판
엣지 제로 자체가 미드티어인데
그걸 기반으로 또 염가판을 만들어버림...
소재는 아연합금.
전반적으로 내구도가 거시기함
새줄 끼우고 줄 스트레칭 한다고 몇번 잡아당기니까
베이스플레이트 새들 고정 나사산이 빠가나면서
새들 무뽑당해버림 씌이빨꺼...
다행이 운 좋게 베이스플레이트만 구해서 교체해서 위기는 넘겼다만
아니 씨발 검지손가락 하나 걸고 슬쩍슬쩍 몇번 잡아당겼다고 박살이 나는게 말이되노 시발꺼
내가 운이 없는 거일수도 있는데 객관적 태생 자체가 싸구려니까 신용을 할 수가 없음
아밍 안정성도 그닥이고;;
거를 수 있으면 거르라고 하고 싶음
그래도 아밍감, 튜닝안정성 등은 셋업 노가다하면 못 쓸 정도는 아니니까
D등급으로 분류함
13. Standard DL Tremolo
초저가~저가 모델에 달려나오는 브릿지
허벌창 그 자체
긴말 안함
치우뮤직인가? 거기에서 생긴거 거의 똑같이 팔길래
알리 드가보니까 사실상 똑같은거 팔더만....
걸. 러. 라.
등급 외. 고준위 핵 폐기물
언급할 가치도 없어서 안 쓰려다가
위험성을 알리는게 맞겠다 싶어서 넣음
***개 씨 발 방 사 성 폐 기 물 그 자 체***
재질이 아연합금이라 물러도 너무나도 무르다
아니 근데 같은 아연합금이라는 엣지제로도 이지랄은 안났는데
진짜 문제가 심각하다
나이프 엣지 마모도 존나 빨리 되는 사례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고
진짜 생긴것만 플좆 브릿지이고
전혀 제 기능을 해주지 못하는 몹쓸 물건이라 할 수 있겠다
부록 1
플좆 인토네이션 조정은
RED BISHOP의 ACCU-LOCATOR를 쓰면 매우 편리하다
https://meisterworks.myshopify.com/collections/correction_accu-locators
부록 2
줄 교체시 및 기타 정비할때 TREM-BLOCK 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천이나 두꺼운 종이를 끼워써도 됨 ㅇㅇ
살짝 사치품이긴 한데 있으면 편하긴 함
http://gearcrew.co.kr/products/4848433643
부록 3
아이바플좆 < > 그냥플좆 호환표
참고하셈
모두 행복한 플좆라이프를 누렸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