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저를 PRS CU24 오너라고 불러주시겠어요?

dd
2024-10-14 15:09:07
조회 1922
추천 24






캬..영-롱하다 진짜
가지고 있던 기타들 정리하고 개큰맘 먹고 질렀음 ㅋㅋ



이게 야스가 아닐까요? 저는 이걸 야스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잠깐 쳐본 후기는

600~700만원 값어치 하냐 -> 못함. 솔직히 백만원 중반 이후 가격대 기타는 다 비슷한듯. 외관 하나는 기깔나는데 이거도 6~700 쓸만한 값어치를 하냐? 그것도 아닌듯. 다른 브랜드면 3~400이면 가능. PRS가 그냥 조오오오오온나 비싼듯.

소리 -> 180피폰이랑 크게 차이 모르겠음. ㅇㅇ 사람들이 괜히 앰프에 이펙트 물리면 소리 차이 안난다 하는게 아니더라. 다만 잡음은 확실히 적은듯 ㅇㅇ

연주감 -> 새기타라 그런지 코팅현이 아니라 그런지 뭔지 처음에 엄청 뻑뻑하더라. 슬라이드가 안될정도로 ㅋㅋㅋ 그래도 좀 치다보니까 점점 되긴하는데..일단 이건 더 쳐봐야 알듯. 그래도 넥 두께는 나한텐 딱이긴 하더라.

하케 -> 비교를 180피폰 하케랑 하자면 180피폰 하케가 비비지도 못할 정도? 일단 쿠션감이 지리고 퍼도 보들보들함 ㅋㅋㅋ 근데 안정감있게 쏙 들어가는건 180피폰 하케 ㅋㅋㅋㅋ


쓰는김에 여태 써온 기타 몇개 생각나서 써보자면




내 첫 기타 마크제임스 DK520 ㅋㅋㅋㅋ

첫 기타인데다 오래 쓰지도 않아서 잘 모르겠음. 레슨상들 말에 따르면 오 괜찮은데? 인듯.

두번째 기타가 180피폰인데 사실 나는 국내 첫 입고때 160에 삼. 첫 입고 가격이 170 중반인가 그랬던거로 기억하는데 악기샵 사장님이랑 이런저런 일이 생겨서 아조시가 싸게 줌. 개꿀

180피폰 레스폴은 진짜 희대의 띵작인거 같음. 이건 절대 안팔고 끝까지 같이 갈듯. 절대 내가 봇치로 일렉 유입해서 그런게 아님. 암튼 아님.





세번째 기타였던 멕펜 빈테라2 50

이거도 소리가 참 좋았음. 캔트스탑 같은거 칠때는 PRS US 뺨따귀도 후려치는듯. 근데 내가 손에 땀이 좀 많은 편이라 메이플 넥, 지판이 너무 미끄러워서 방출함.
갠적으로 지판만 로즈우드 였으면 이거도 쭉 썼을듯.





PRS US코어 눈독들이기 시작하면서 넥감 맛이라도 보자 해서 중고로 샀던 SE CU24.

이거도 200만원 이하 기타로는 최상급이라 생각함. 소리도 짱짱하고 연주도 편하고 가볍고. 짧게 썼지만 좋은 기억밖에 없음. 이거 한달정도 쳐보고 바로 US CU24 사버렸으니..ㅇㅇ


그 외에 잠깐잠깐 쳐본것들로는 깁스댕, 미펜 스트랫, 깁커 블랙뷰티 요정도? 너무 잠깐이라 뭐라 평하긴 힘들지만..뭐 그렇게 다르다 느껴지진 않았음.

물론 내가 ㅈ밥에 막귀라 그럴수도 ㅋㅋㅋㅋ

봇치로 일렉 유입해서 잠깐 치다 마는거 아닌가 걱정도 했는데..미친놈마냥 연습은 안하고 기타나 사재끼면서 아직은 폐사 안하고 재밌게 즐기는중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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