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깁슨과 달리 펜더의 양산형 라인이 점점 좋아지는 이유

ㅇㅇ(122.34)
2020-04-08 12:29:27
조회 2193
추천 39

점점 좆망하는 깁슨과 다르게 펜더가 더욱 잘나가는 이유는

대중음악에서 펜더 톤이 더 선호되는 것도 큰 요인이지만

양산형 기타의 빌드 퀄리티가 점점 좋아지고있단게 큼

2012 년 커샵 픽업을 박고 나온 미펜스탠을 시작으로

현재의 아프로, 과거 미펜 스탠급 퀄리티를 보여주는 멕펜 플레이어 등 양산형 라인의 마감과 퀄리티가 매우 좋아짐.

깁슨은 

‘고급형이랑 양산형이랑 마감차이 소라차이 심하지? 돈안쓰면 구리니까 돈좀 더 써서 좋은거써ㅋㅋㅋ ’

이런 식으로 양산, 고급 구분 지은 느낌이면 펜더는

‘야 어때 이거 써보니까 좋지? 이건 커스텀샵이란건데 어때? 더 좋을걸?

이런 느낌임 

근데 펜더의 전략이 먹힌게 아프로나 멕펜 플레이어로도 충분히 잘 쓸 수 있게 만들어놓으니까

사람들이 오히려 ‘커스텀 샵은 그럼 얼마나 더 좋단거야 ㅅㅂ’

이런 생각을 하게만들어버림. 

깁슨이 간과하게 고급라인 유저들은 양산으로 입문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양산을 개판쳐서 만든거임

어차피 양산으로 입문한 새끼들이 많아질수록 잠재 커샵 고객이 늘어나는거라

결국에와선 양산형 품질향상에 힘써온 펜더가 깁슨을 찌바르게되는 결과가 나오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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