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녹음 및 믹스 비용에 관하여서 써봄
자 시작하기에 앞서서
이건 밴드를 위한사람이 아닌 집에서 그냥 로직이나 큐베로 뚱땅거리는 사람을 위한거임
기본적으로 노래가 시중에 유통되기까지는 5가지 프로세스가 거쳐진다
작곡 - 녹음 - 믹스 - 마스터 - 유통
작곡은 어짜피 여깃는놈들 곡 사서 쓸만한 사람들이 아니기때문에 가격에서 제외한다
이제 녹음을 해야되는데
집에서 녹음할수 있으면 집에서 하는게 가장 좋긴함 가격 절감도 되고 하지만 퀄리티적으론 아쉬울순 있음
그래서 스튜디오를 빌리는건데
녹음실 비용은 천차 만별임 가지고 있는 장비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는 경우임
나는 한프로 (3시간 30분) 에 10만원 하는데도 가보고 35만원 하는데도 자주감
스튜디오마다 가진 장비들이 많이 달라서 느낌이 많이 다름
좋은데 가면 비싼 마이크랑 비싼 프리를 사용하기때문에 거지같은 목소리도 나름 듣기좋게 나옴
보컬 녹음은 기본적으로 한곡이면 한프로면 충분함
메인만 따도 되고 코러스같은건 집에서 녹음하거나 해도 되니깐
나도 비용절감을 위해서 메인만 스튜디오에서 녹음하고 코러스는 조금 바뀌는 부분들이 많고 퀄리티적으로 크게 중요도가 없기에 집이나 작업실에서 따는편임
간단하게 설명하면 그냥 한프로에 15정도 하는데 가서 녹음하셈
이제 믹스가 남아있는데 믹스 이게 되게 애매한 부분들이 많음
엔지니어들마다 잘하는 장르가 따로 있기도 하고 진짜 복불복인 경우고 네임벨류에 따라서 가격이 진짜 어마무시하게 변함
보통 20선부터 시작이고 비싼 국내 스튜디오는 150 200 까지도 가기도 함
나는 아는사람한테 부탁해서 주로 40선에서 끝내는편임
왠만하면 처음에는 돈이 썩어나는게 아니면
자기가 투자한만큼 어느정도 받을수 있겟다 하는정도에서 끝내는게 좋음
마스터링 같은경우는 보통가격이 원트랙이면 15 ~20 스탬믹스라고해서 믹스된트랙을 한트랙이 아닌 여러개의 트랙으로 분리해서 마스터링 스튜디오에서 믹스겸 마스터링을 다시 잡는경우도 있음
이 경우에는 당연 트랙이 많고 만질게 많기때문에 가격이 더 올라감 기본 40~50
대신에 믹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체킹하면서 다시 손볼수 있는 기회가 있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summing mixer 를 통해서 각 트랙의 분리도나 레인지를 조금더 넓힐수 있는 기회가 있기도함
근데 레퍼런스가 확실하지 않다면 그냥 믹스된 파일 1개만 주는것이 나음
유통은 잘은 모르겟는데 당연히 돈은 안들겟지
자 그럼 가격 책정해보자면
작곡은 돈 안듬 0 + 녹음 15+ 믹스 20 + 마스터링 20
도합 55 정도가 한곡을 만드는 최소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됨 물론 퀄리티는 빵빵한 회사 이런데랑 비교하지말고
그냥 거슬리는거 없이 들을수 있는 인디음악정도
조금더 싸게할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하겟지만 그닥 추천하지는 않음
믹스를 자기가 하겟다던가 마스터링을 혼자서 하겟다던가
물론 이런 과정을 자기가 몇년동안 공부를 하였고
이큐잉이나 컴프레싱 공간의 대한 이해가 확실하고 자신이 있다. 하면 자기가 하는게 맞는건데
그런게 아닌경우에는 그냥 그시간에 돈모아서 맡기는게 속편함
한줄요약 : 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