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진공관 버퍼 사용 후기

Rupert_Neve
2024-10-28 18:39:28
조회 1567
추천 27

일단 본인은 기린이지만 과거 방송국 오디오 후반작업팀 + 레코딩스튜디오에서 레코딩이랑 믹싱을 업으로 대략 7년정도 함

대충 인증사진 올림

김세황 선생님과 스벅

정인선 배우님

가수 나비님

소속 아티스트 녹음중

배우 이순재 옹

어쨋든 경력 셀털하면서 꺼드럭대는게 아니고 연주실력은 기린이 그자체지만 사운드는 믿을만하다라고 어필하고 싶어서 올린거니 심기 불편하다면 미안하다.

사운드 욕심이 좀 있어서 주제에 되도 않는 톤마에 진공관프리엠프까지 올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유튜브로 샘플을 들었을땐 있으면 좋겠다란 뽐뿌만 살짝왔고 빨강이보단 파랭이가 클린톤 질감이 좋아서 파랭이로 사려했음. 드라이브는 빨강이 더 힘있고 좋게 느껴졌는데 드라이브는 그냥 스택해서 쓰려고 파랑이로 생각하고 매장 방문함.

근데.. 실제로 테스트하면서 들어보니 유튜브와 체감 사운드가 다르긴하더라. 특히 빨강이가 드라이브에 생각보다 발군이라 넣었다가 바이패스시키니까 역체감이 확 옴.

버퍼기준 노브가 게인/부스터 노브인데  살짝만 걸어도 질감이 달라지긴함 근데 클린톤에서 디스토션이 살짝 껴서 뭔가 크런치느낌이 살짝남. 이건 빨강이 개인적으로 불호였는데 드라이브가 너무 맛있어서 결국 버퍼가 아닌 꾹꾹이 달려있는 프리앰프 모델로 감. EQ도 발군이고 온오프가 되니까 좋았음.

클린톤만 사용한다하면 진짜 살짝 걸면 거의 없는데 드라이브 클린 왔다갔다하면 드라이브에 노브 맞춰놓고 클린땐 꺼버리면 되니까 대신 출력도 같이 줄어서 멀펙에서 부스팅해줘야함.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클 것 같긴한데 질감도 아날로그틱하고 특히 드라이브쪽은 확실히 좋아지니까 생각있는 갤럼들은 구매해보는것도 추천함.

톤마스터프로 + A3듀얼익스페달 + 리커스텀앰플리파이어 12AX7PRE

궁금해하는 갤럼들 좀 있길래 두서없지만 대충 적어봤어. 궁금한거 있음 댓 ㄱㄱ

가독성 떨어지는 글 읽어줘서 고맙다.

​+추가내용​
참고로 나는 멀꾹생각 1도 없었음
저거 산 이유중에 하나가 아날로그질감을 저거 하나로 좀 더해보고자 산거라 다른 드라이브 꾹꾹이나 아날로그 페달이 있어서 멀꾹이를 원하는 갤럼들은 굳이 저거 볼 필요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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