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후쿠오카 1일차 후기 (+ 기추)

Rane
2024-11-18 21:45:22
조회 1438
추천 15

숙소랑 가까운데 있던 빅보스 후쿠오카랑 미리 답사하러 갔던 이시바시 텐진파르코점 다음으로 쿠로사와 후쿠오카점 방문했음

앞서 갔던 빅보스 후쿠오카랑 이시바시 텐진파르코점은 사진촬영 못하게 하던데 여기는 사진 찍으려다 직원이랑 눈 마주쳐서 머쓱해하니까 오히려 찍어도 됩니다~ 하시더라

그래서 사진도 맘껏 찍었음

휀다존

모-던 악기 전시코너인데 사이토랑 티즈기타 위주였음

깁통

이훽타

그리고 뭔진 모르겠지만 암튼 121만엔이나 하는 개쩌는 스트랫

인데 한국 수입되는 MBS보단 저렴한

이건 69년도 오리지널 레스폴 커스텀 블랙뷰티랑 오리지널 펜더 트위드라 함

가까이서 보면 존내 잘익었음...

깁슨 에피폰이랑 헤리티지 셋이 같이 전시돼있던데 신기했음

아래에 시연해본 머피랩 두대도 여기 있었던 것들이었음

이번에 나온 헬로키티 스트랫 풀매수했는지 잔뜩 진열해놨더라

머피랩 335 + 79년도 오리지널 335 + 63년도 오리지널 버드랜드


직원분한테 머피랩 레스폴 걸려있는거 테스트 해보고싶다 했더니 바로 꺼내서 세팅해주시더라

그래서 59 썬버스트랑 57 골드탑 이렇게 두개 시연해봤음

시연하는거 누나가 찍어준거

57 골드탑 레릭 쌀벌함... 사진엔 안나왔는데 넥쪽 엄지 움직이는 부분 피니쉬도 다 벗겨져있었음

한국에선 저거 1/5 가격도 테스트 빠꾸먹이고 시켜준다 해도 밴딩 비브라토 다 금지인데 여기는 직원이 튜닝까지 정성스럽게 해주고 시연하는동안 뭐라 하지도 않으니 정말 좋더라

머피랩 소리는 확실히 6줄 다 또로롱하고 긁었을때 울림이 장난이 아녔음 파워코드 즁즁이만 해도 감동이 흘러넘치는 그런 사운드...

시연만 해보고 가긴 너무 미안해서 뭐라도 사려고 이펙터도 두개 테스트해봤는데 말레이시아제 BD-2랑 일본제 SD-1W 테스트해서 후자로 하나 사서 나왔음

여권 보여주고 텍스프리처리 하니까 한국돈으로 15만 5천원쯤 됐는데 한국에선 얼마하나 찾아보니 스쿨뮤직 기준 24만원...

이건 호텔 돌아와서 찍은거

진짜 존내 이쁘다...

- dc official App
An error has occurred. This application may no longer respond until reloaded. Re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