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텍사스 주의) 앤디 티몬스 공연 후기

외노자
2024-11-29 13:20:26
조회 1053
추천 35



앤디 티몬스 공연 일주일전에 보러갔는데 이래저래 미루다 이제야 올림 ㅜ

앤디 티몬스가 나랑 30분 거리 동네 주민인데 여기 악기사+공연장 사장이랑 친해서 여기서 1년에 2-3번씩 공연을 하고 있음

전 공연때 앤디한테 티켓 없다고 징징거렸는데 앤디가 입장도 무료로 시켜주고 해서 진짜 좋았던 기억이…

그래서 이번에는 표를 나오자마자 바로 삼 ㅇㅇ 35불인데 시발 이게 혜자지



이번에 특이하게 앤디가 자기 장비 판다고 오후 일찍부터 오라고 해서 구경감

조금 늦게 가서 장비는 많이 팔리고 없었지만… 사운드 체크중이던 앤디가 나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해줌 ㅜㅜ 

이번엔 티켓 사서 공연 보러간다고 말해줌 ㅋㅋ 이따 보자고 하고 장비 구경하라고 함



좀 더 자세한 사진은 아래 링크 참조


아 그리고 앤디가 뭐 찾는거 있냐고 물어봐서 사실 없었지만 

(별자리 칠건데) 와우가 없어서 하나 살까 생각중이다, 초보자한테 추천할게 뭐 있냐 물어봤더니

gcb 95 하나 물어서 시연해보고 이거 사라고 함

뭔가 강매당한거같지만 50불이니 뭐… 

아 물론 집에서 써보니 저 소린 안남^^ 사기꾼….



이렇게 앤디가 사운드 체크하는것도 듣고… 

오늘 앤디 기타 테크가 브라이언 오밀리언이라고 Chairmen of the Board 유튭에 나오는 친구였는데 친절하고 이것저것 많이 알려줌







공연장은 이래 생겼고… 

여기가 앤디 친구가 하는데고 집 앞이라 그런지 앤디도 좀 편안하게 공연하는거같더라

투어 앞두고 나서 장비 세팅, 세트리스트 같은것도 시험해보는거 같고 ㅇㅇ



여튼 공연 시작하고 첨에 앤디 혼자 나와서 몇개 즉흥 들려주고, 


자기가 페달쇼에서 쳤던 곡 중에 댄이 듣고 살짝 울었던 곡이 있는데 그거 들려주겠다고 함 ㅋㅋ


“song that made Dan cried”



그러고 밴드 나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음





보헤미안 랩소디인데 이거 바로 저작권 박히더라 ㅋㅋㅋ

유동 이부이 일침대로 기타로 노래를 하는 앤디…





마샬로 컨트리 톤 잡는거 어려운데 한번 해보겠다고 하면서 쓱싹말아줌 ㅋㅋ 

자기는 마샬 클린에 페달게인으로 톤 만든다구

앤디우드 스타일 곡인거같은데 뭔지 모르겠음…


언제들어도 넘나 좋은 일렉트릭 집시 라이브…



작년 공연 때 솔로 즉흥이랑 또 다른게 매력임 ㅋㅋ 이때는 좀 재지했었는데 올해는 좀 담백했고




요건 뭔 곡인지 모르겠군


내가 좋아하는 틀딱 감성 진한 윈터랜드…



더 프레이어 / 디 앤써 이것도 참 좋음


이건 앤디가 공연 오프너로 쓰려고 만든 곡인데 제목을 못정했디고 함

자기 sns에다 제목좀 추천해달라고 ㅋㅋㅋ


노래는 잘 못하지만… 항상 하시는 테잌 미 윗유






이 외에도 2시간 꽉꽉 채워서 풀세트로 공연해주심 ㅜㅜ

앤디형 이제 60대인데 아직도 기량과 체력을 유지하는게 너무나 존경스러움

인성도 말할것 없고… 

오래오래 계속 공연해주셨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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