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이 갤에 나 괴롭히던 놈 하나 있다.

ㅇㅇ(222.236)
2024-12-31 19:57:56
조회 833
추천 25

지금 이 글 보고 있을텐데

나 니가 알던 7년 전 그 멸치 안경 찌질이 아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니 놈에게 설욕하기 위해

와신상담(臥新嘗膽)의 마음으로 나약한 내 자신을 수 차례 깨부숴온 나다.

지금의 넌 내게 아무것도 아니다. 난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났고

중학교 시절 내내 니 놈에게 가졌던 두려움은 이제 내 마음 속에 없다

날 옭아매는 족쇄 따윈 사라졌고 이제 너의 앞에 당당히 서주마.

내일 14까지 '그 곳'으로 와라. 너라면 알겠지.

너와 나의 이야기가 시작됐던 그 곳 말이야.

기다리고 있겠다


너라는 과거의 망령을 이젠 지워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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