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장문, 사진많음)LA에 악기샵갔던 썰

프르스름
2020-05-04 14:41:37
조회 1807
추천 42

처음 간 곳은 기타센터임

기타센터가 존나 큼ㅇㅇ

진짜 조오온나 큼

베이스나 건반 드럼같이 다른 파트도 있었는데

사진 몇장 못찍은게 걍 사람 개많고

하루종일 거기 짱박혀서 기타치는 애들이 많음

근데 직원들 아무도 뭐라안함

존나 웃긴게 기타센터 금지곡 치면 뭐라함ㅋㅋㅋ


기타 시연하고싶으면 직원 눈치볼 필요없이

아무 기타나 꺼내쓰면 되는데

기타가 2~3층 높이로 걸려있기도함

걍 직원한테 말하면 사다리타고 꺼내줌ㅋㅋㅋ

덕분에 존페시그 존나 쳐보고옴

앰프같은거 걍 아무거나 기타꽂아서 쓸수있게 해둠

깁커샵이나 펜커샵같은건 직원 허락 맡고쓰던데

고가 모델은 시연 아무나 안시켜주는거 같았음

테일러 부스있는데 거기는 온습도 딱 맞추더라


힐릭스같은 멀펙터랑 꾹꾹이 테스트 할 수 있는

코너있었는데 깁스탠걸어놨더라

하도 많이 써서 자연레릭된거 ㅆㅅㅌㅊ

사진은 백골에피폰이라 찍어옴


여기부턴 샘 애쉬임

샘 애쉬는 딱 들어가면 잘생긴 알바가 말 걸어서 짜증났음

기타센터만큼 크진 않은데 그래도 규모는 큰 편

진짜 취향 딱맞는 기타 찾음

여기는 아예 뮤직맨 코너가 따로있음

맨 마지막 짤 4개는 메사부기딜러샵이었을거임

여기는 걍 리페어샵정도? 규모 좀 작은편

그대신에 메사앰프 개많음



후기)

암튼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양키형님들 자유정신 ㅆㅅㅌㅊ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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