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선생님이 존경하는 사람들을 물어볼때면

ㅇㅇ(223.62)
2020-05-05 13:29:35
조회 972
추천 45



아이들은 모두 아빠, 비비킹, 커크 헤밋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


「섹스 피스톨즈」


선생님 :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한때 . . . 정의(正義)를 쫓았던 사람들 . . . 입니다 "


선생님 : " 아 . . . 그러니 . . . "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웠겠지 저 선생.


요즘 시대에 「정의」 라니


그저 사춘기 아이를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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