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깁슨 레스폴 스페샬과 일렉트릭 기타의 역사

ㅇㅇ(121.140)
2020-05-06 15:37:04
조회 3369
추천 46



안녕 일붕이들??


지금부터 깁슨 레스폴 스페셜을 사용한 기타리스트에 대한


짤막한 설명과 대표곡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해!


TV yellow 색상으로 대표되는 레스폴 스페셜은 외관도, 소리도 참 개성있는 멋진 악기이지만,


요즘은 펑크기타, 씹덕기타로만 생각되는것 같아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어.


이글을 통해 단 한명이라도 '아, 레스폴 스페샬은 근본있는 기타 였구나..' 하고


생각해준다면 정말 만족스러울 것 같아!


그럼 거두절미하고 시작할게!!






첫번째로 지미 헨드릭스 (Jimi Hendrix) .


대표격인 스트라토 캐스터를 비롯해서 플라잉v , 머스탱, 재즈마스터, 리켄배커, 댄일렉트로, 더블넥등


역대 최고의 기타리스트이자 가장 실험적인 기타리스트로 선정되는데 이견이 없을만큼


짧은 인생동안 별에별 병신같은 악기를 다 거쳐갔는데, 레스폴 스페셜또한 마찬가지였다.


커트코베인과 함께 27클럽의 대표주자이며,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쪽이 내 심장하고 가까우니까.' 라는 명언을 남긴바 있다.


대표곡으로는 voodoo child , purple haze, 전설적인 퍼포먼스로 유명한 foxey lady 등이 있음.


헨드릭스는 니들이 더 잘알것같으니 설명끗





다음으로 레게의 전설의 레전드 밥 말리 (bob marley)


뭐? 레게는 하하와 스컬 아니냐고? 밥 말리 센세는 1981년 암으로 인해 36세의 짧은 인생을 마쳤지만


자메이카 태생 토속음악 레게를 저항과 평화의 음악으로 전세계에 알리게 된다.


레스폴 스페셜은 그런 밥말리가 가장 사랑한 기타로, 브릿지를 깁슨의 전형 튠오매틱 스톱바로 교체하는등


이런저런 변형을 거쳐 사용하였다. 깁슨에서는 한때 이러한 성향을 반영하여 카피본을 생산한바 있다.



사진같이 일부 레스폴 유저들은 바디에 밥말리의 그림을 그려놓곤 한다. 인레이 줫니 이쁘네 시벌


여담으로 나무 재질의 밥말리 이어폰이 음향쪽에서 유명하긴 하지만 개씹창렬 애미터진 음질과 가성비를 자랑한다.


판매금의 일부는 사회환원 운동에 전달된다고 하니 치킨피크 한두개 잃어버려도 재정적 어려움을 크게 겪지않는


금수저 일붕이들은 구매해도 무방하다.

대표곡은 is this love, one love, no women no cry (국내에선 스컬과 쿤타의 커버로 나름 유명세가 있는 곡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Gqrvn3q1oo


(20초부터 시작)





다음으로 제이락 밴드 범프 오브 치킨의 프론트맨 후지와라 모토오.


날잡고 블루크럽 한번 방문해야 할것같은 미연시남주컷 씹덕새기는 또 뭐냐 할 수 있지만


같은 유치원 출신 4명이 1994년 학교에서 결성해 일본을 대표하는 밴드중 하나로 지금까지


자리잡기까지 멤버교체 한번없이 활동중인 근본있는 동조선의 밴드이다.


깁슨 레스폴 스페셜은 그의 메인 기타이며, 혹자는 모토오와 쩌리들이라 평할정도로


밴드 내 거의 모든곡이 그의 작사,작곡이며 존재감이 압도적이다.


국내에선 조선펑크 변절자 노브레인이 이들의 열렬한 팬인것으로 유명함.







다음으로 샛노란 레스폴좌 호사카 마오.


보컬리스트 나미지마가 사고로 사망하고 해체된 the amber jack 밴드의 기타리스트 호사카 타쿠미의 딸이며,


핑크플로이드의 보컬겸 기타리스트 데이비드 길모어의 솔로곡 전체 카피를 중학생때 마친 바 있다.


어머니는 이혼하여 아버지와 함께 살고있으며, 두세살때부터 아버지의 기타를 갖고 놀았다고 한다.


악보를 읽을줄 모르고 연주해 본적 있는 프레이즈를 주로 섞어 연주한다고 한다. 타브충 아웃


사고로 사망한 치아키를 대신해 아르타고에서 키타를 맡고 있다.


아버지가 중고로 구매한 레스폴 스페셜을 주로 사용한다.


대표곡은 아르타고 - life goes on (영상 없음)














마지막으로 아이도루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의 후쿠오카 출신 줄리아.


깁슨 레스폴 스페셜을 메인으로 사용하며, 이외 스트라토캐스터 및 빅스비 달린 es-339도 사용한다.


펑크록을 좋아하며 어쩌다보니 아이돌로 데뷔하게 되었다고한다.


지미 헨드릭스를 존경한다고 하며, 그런 이유때문인지 왼손잡이 이지만 오른손잡이용 기타를 사용한다.


대표곡은 유성군, 프랄린, 스타트립 등이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KcuM7f-rGA



https://www.youtube.com/watch?v=ZYDhPxjORFY













잇님들 즐겁게 보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지막 줄리아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


그럼 지금까지 '깁슨 레스폴 스페샬과 일렉트릭 기타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


잇님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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