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기추)확실히 켐퍼 사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수입산고려인삼
2025-02-27 21:03:39
조회 91
추천 10



원래는 공연볼때 기타리스트 눈도 못마주치고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침 찍찍 뱉고 했는데,



켐퍼 논파워 화이트 토스트 오너가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하려고 스스로 노력하려고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깁슨 하나 버려져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왔다.


학생때는 일진은 커녕 같은 찐따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주유할때도 큰 소리로 가득넣어달라 말하고,


중고거래때도 거래자분이랑 눈마주치기 가능해졋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켐퍼 논파워 화이트 토스트 오우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아직 전원도 안넣어보긴 했는데 

두근두근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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