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기린이 악기 써본거 적어봤어요!

비비킹이 꿈(223.38)
2020-05-16 20:23:44
조회 1650
추천 13



기타
다메 80: 아직도 가지고 있는 20년 넘은 기타..
제조된지는 아마 23년 넘었을거에오!
소리는 아시다시피 합판 벙벙이!
그래도 쓸만 해요..

악기플러스 텔레: 괜찮은 악기였어요!
그 가격대 치고 뭐.. 많은걸 바라면 안 되겠죠?
소리는 나는 장난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JB 코스텀 기타: 하얀색 바디에 유통기한 지난 까망베르 색상의 해드를 가진 카피 스트렛이였어오
소리는 괜찮았는데 울림은 그닥..
레독스랑 비슷했어오...

래독스: 브릿지 불량와서 환불..

피어리스 송버드: es330 짝퉁이에오
센터블럭이 있는 짝퉁.. 할로바디..
찐따 같이 브릿지 규격도 제멋대로라
불량 브릿지.. 고또로 변경도 못했어오..
픽업은 어디거 쓰는지 모르겠는데 쉴딩 금속판이 나와 있었어요.. 아크릴 픽가드 그켬..
프렛 4개가 튀어나와서 환불..
피니쉬,  마감, 부품, 깁슨에 뺨따귀를 때릴 퀄리티였어요! 소리는 한참 아래지만요..

커샵 레스폴 커스텀:
산건 아니고 해외 나가서 한번 쳐봤는데
정말 장난감 같았어요..
그닥.. 체격이 있어서 그런지 작고 조만한?
되게 멋있는 기타 턱시도 키이누 리부스 아저씨 같을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
턱시도 고양이..
실망해서 바로 놓고 나왓어요
피크랑 줄만 사서 나가고 뭐라고 안하고 90도로 인사 주더라고여... 니혼진 대단데스
(옆에서 아이바네즈로 100w 앰프로 모깃소리 메탈하던 아저씨 졸귀)

PRS: 뮤포 가서 시연했는데 역시나.. 최고의 마감을 가진 정석같은 기타였어요! 근데 누가 시연하다가 기스냈는지 기스 있어서 구매 실패.. 노란색 탑의 예쁜 22 커스텀..
다시 나오면 살거에요!

에피폰 es339(Pro 아니 였던거 같음) 군대 가서 칠만한 기타 사려고 찾아보다가 샀어요
그냥 저냥 괜찮은 기타
쓰다가 후임한테 27만원에 팔았어요
후임이 좋아하던데 그 체리색 339 지금은 어딧을까요?

그레치 5420tg: 골드 하드웨어의 통기타
통기타 대용으로 샀어요
옛날 곡들 칠때 좋은거 같아요
만족해서 나중에 미제 그레치도 한대 사려고 해요!

현제 쓰고 있는 장비
펜더(멕시코) 클래식 시리즈 50 스트렛*
그냥 저냥.. 스트렛이에요. 많은걸 바라지 않아요.
나중에 미펜 가야겠죠?

앰프

펜더 디럭스 리버브: 학교 선배 앰프인데 동아리 가서 처음 써봣어요 크고 웅장하고 부드러워요

펜더 챔피온20: 처음 산 기타 앰프..
리버브 빼곤 그닥.. 이여서 맨날 동아리방 가서 형거 뺏어 썻어요

복스 모듈링 앰프: 버스킹 하려고 샀어요
괜찮아요 버스킹 하려고 사긴 했는데 밴드 해체되서 구매한지 10일만에 팔았어요.. 또르르..

오렌지 락커브(?): 락리버브 아니냐고 물으면 락커브라고 부르라고 하던 장발 형의 앰프에요 뺏어서 쓰다가 형이 기변 해서 2달 정도만 동아리방에서 열심히 썻어요 메탈도 되고 클린도 되는 재밌는 앰프
(장발형은 그걸로 메탈만 침)

마샬 스택: 학교 공연때 써봤어요
소리는 잘 모르겠고 첫 공연때 그냥 막 쳤어요..
소리 기억 안남..
그래도 앵콜 해서 한곡 더 불렀음

현제 앰프
불행히도.. 오인페가 제 옆을 지키고 있어요..
앰프는 패스 파인더 똘똘이*
괜찮아요 쓸만해요 리버드 없는거 빼곤 챔피온10보단 좋은거 같아요
근데 민원 들어와서 오인페 써요..
베베프로.. 좋아요!

앰플리튜브4로 녹음하고 연습해요
큐베이스 쓰다가 아발톤 넘어왔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특히 패드로 드럼 찍는거 꿀잼

이펙터

Boss 멀티: 동아리방 형이 쓰던 이펙터가 탐나서 "형 저거 좋아요?" 하니까 던져주고 군대갔어요
(여친하고 헤어지고 홧김에 입대 신청 했다고 저랑 입대날까지 맥주 사준다고 맨날 불러서 같이 마시다가 가셨어요 지금도 친하게 지냄)
햇튼 받아서 썻는데 신세계였어요
딜레이라는 것도 처음 써보고
챔피온20에서 나는 방구소리 나는 드라이브가 아니라 쟝쟝가쟈가쟝쟝~ 너바나 소리도 내보고!
만족해서 쓰다가 형 군대에서 돌아와서 다시 돌려줬어요 그거 팔고 작은 이펙터 사서 여러개 사용했는데 이때부터 그 형 따라서 이펙터 모험을 하기 시작했어요

첫 이펙터(멀티 말고 일반 이펙터)
보스 OD2: 이때부터 꾹꾹이? 를 모으기 시작했는데 대충 형이 사는거 보고 따라 사기 시작했어요
(당시에 보스로 5개 이어 붙여서 사용하던 형 보드는 정말 꿈의 보드였었어요
지금은 쓰라고 해도 안 쓰겠지만요..)

햇튼 OD2 사서 2개월 뒤에 총장미 커버한다고 딜레이를 샀어요 아마 DD 시리즈 중에 가장 싼거였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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