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렉기타가 생겨난 배경에 관하여
Orangestar
2020-05-17 22: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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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가 생겨나게된 배경
기타는 일찍이 르네상스때부터 존재해왔던 악기이지만 보통 기타는 집에서 연주하는 악기로 사용 되어왔다.
19세기에 접어들며 기타는 차츰 콘서트홀에서도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여전히 독주나 소규모 합주에서나 사용되었지만 말이다.
1920년 19세기로 넘어오면서 재즈라는 장르가 생기고 기타가 사운드의 일축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밴드의 크기가 커지면서 금관악기들의 입지가
커짐에 따라 기타소리는 잘 들리지 않게 되었고 기타는 다시 자리를 잃게된다.
1924년 당시 깁슨의 악기 디자이너 로이드 로어는 기타를 재즈에서 사용하려면 음성의 증폭만이 해결책인걸 알고,
자기 픽업을 사용하여 음성을 증폭시키는 방법을 떠올렸다. 그러나 당시 깁슨은 로어의 아이디어를 채택하지 않았고 로어는 깁슨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1930년대가 되어 깁슨사는 이미 발매한 아치탑 어쿠스틱 기타에 픽업을 다는것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렇게 1936년 깁슨은 로어가 남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최초의 할로우바디 일렉트릭 기타인 'ES 150'을 발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