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콜라보 시청 후기
ㅇㅇ
2025-03-19 07:43:57
조회 54
추천 10
최근에 유투브에서 EVH 콜라보라는 경연대회? 같은게 있었다.
내 학생들도 몇명 나가서 조금씩 봤었는데 진짜 테크닉들은 무슨 서커스를 보듯 신기했다.
나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초하이테크닉의 향연이었다.
근데 기억에 남는게 하나도 없었다.
아니 기억에 남는 톤이 하나도 없었다고 하는게 맞겠다.
대부분 디지털 냄새가 코를 찌르는 비슷한 리드톤에 롱딜레이..
그게 제일 아쉬웠다. 톤으로 확가게 하는 연주자가 별로 없었다는거..
주최자였던 갤럼이나 주딱이 개성있고 멋진 톤에 대한 시상같은걸 했으면 어떨까 했다.
최소한 일렉기타 경연인데 참가자는 무조건 앰프 마이킹을 해야한다거나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