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펜더 아메리칸 프로페셔널 모디 팁
ㅇㅇ(221.148)
2020-05-23 10:34:13
조회 1438
추천 10
1. 싱싱싱의 경우
(1) 내부 부품은 아무렇게 바꿔도 별 상관 없다
단 빈티지 픽업을 달고 있는 경우
시중에서 판매하는 빈티지 배선으로 갈아끼울 필요가 없다
이미 픽업에 달려있는게 그거임
내부 전기선 바꾸려면 70년대 오디오 뜯어서 그 거 가져다 해야한다.
참고로 작업시 선에서 유독물질이 나오기 때문에 안해주는 샵도 있을것 같다.
캐피시터가 가장 변화가 뚜렷하고 그다음 톤팟같은 부품이다
한가지 말해둘건 아무리 스탠다드라인을 픽업 바꾸고 모디파이해도 원조 빈티지기타소리는 절대 못낸다
그냥 소리 좀더 좋아졌네 ㅎ 이정도
내부 배선도 중요하지만 헤드머신도 중요하다.
빈티지기타와 스탠다드의 가장 큰 차이중 하나가 넥의 길이 두께와 헤드의 무게이다.
헤드머신 갈아끼워보자.
좀 소리에 찰랑거림을 넣어보고 싶다면 뒤에 스프링을 빈티지 부품으로 바꿔보는걸 추천한다
국내에서 찾기 힘든 캐피시터나 스프링 헤드머신은 일본 아마존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다
2. 싱싱험의 경우
펜더 아메리칸 스탠다드 쇼버커와 프로페셔널 hss의 차이는 프로페셔널은 내부 배선이 250과 500볼륨팟을 달고나오는 빈티지 보이싱이란 것이다.(실은 이게 빈티지 보이싱이란건 잘 모름) 사진첨부
어쨌든 뒤에 고출력 박아놓아도 소리 잘뻗는다
주의사항은
캐피시터도 두개, 포텐도 두개니까 프론트 싱글. 톤 캐피시터로 바꿔봐야지.
하고 바꾸는 순간 뒤의 리어픽업 소리도 바뀐다는 점이다
팩토리 세팅은 다이어그램의 저항값을 일정하게 정해놓고 뽑아낸다
그런데 캐피시터를 바꾸는 순간 같은 용량이여도 제품마다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체적인 저항등이 바뀌게 되고,
리어에 나즈굴 달고 메탈하다가도 소리가 먹먹해져서 다른픽업을 알아보게된다
그러므로. hss의 경우 모디파이에 꽤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
이상 전기에 박식한 지인의 조언과 본인의 경험으로 글을 써봤다
3줄요약
1.뇌
2.피
3.셜
그리고 기타 한대로 다하려 하지 말고 스트랫 하나 레스폴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