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낙원 깁슨 팝업 후기...

틀딱콥
2025-03-28 15:15:24
조회 95
추천 11

우선 인증짤. 싱글컷에 크래머 24f 넥에 플로이드 로즈.....라는 괴랄한 기타를 보고 경찰에 신고하고 싶었음.


레스폴 2012 트레디셔널 갖고 놀아본 적이 있어서 스탠다드 연주감은 별로 궁금하지 않았고, 


스튜디오 실물, 모던시리즈 넥스쿱 그립감이 궁금해서 가봄.


전시되어 있는 물건들 넥 잡아보고 그런거는 야지주고 그런건 없어서, 본인 소기의 목적은 달성.


다만 같이간 동행이나 나나 사람 많은데에서 쳐보고 그런거는 겸언쩍어 못하는 스타일이라 시연은 못해봄


(둘 다 소심한 아재라 감히 말도 못꺼내봄....)


다만 다른 게시물에 적힌 '그들만의 대화'는 나도 들었음. 요는 비슷함 '왜 연주를 여기서 하려고 드는가. 


연습, 연주는 집에서 해야지. 악기 시연은 연습이 아닌데 말이야....뭐 그런류의 방백...


물론 깁슨을 갖고 '놀아 보고 싶은'마음에 과한 시연을 하는 사람들에 데여서 그런 애티튜드가 나왔을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작정하고 팝업을 열었으면,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었음.


인스타에 뭐 대단하게 '큰거온다'라고 광고까지 해놓고 보여줄 태도는 아니었던 것 같음. 큰 '야지'를 주려고 준비중인건가?


뭐...이렇게 쓰고보니 음험하게 뒤에서 불평하는 나도 별로긴 하네...


다만 친구와 내린 공통의 결론은,  맘편히 시연하고 사려면 일본이 답이다.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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