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에디 밴 헤일런 쿼코 톤 설명 및 공유(IR 미포함)‼+
eddievanhalen
2025-04-06 15:34:41
조회 68
추천 10
일단 들어가기 앞서 1집 기준으로 제작된 톤임. 픽업은 패시브 험버커가 가장 비슷할거임, 나는 피쉬맨이라 푸쉬풀로 패시브 느낌이라도 냄. 난 톤에 대해 잘 모르고 에디밴헤일런만 우직하게 판 사람이라 어거지로 만들어버린 포인트가 많음. 이런점은 사용자가 자기에 맞게 혹은 자기 장비에 잘 어울리게 바꿔 사용했으면 좋겠음.
스톰프+씬모드로 두긴 했는데 씬모드는 딱히 설정한거 없어서 취향대로 쓰셈. 스톰프도 마찬가지인데 난 딜레이, 플랜저, 페이저를 스톰프로 쓰는중.
제목에 있듯이 이 톤에 중요한 요소인 IR이 공유가 안됨. 어딨는지 몰라 미안. 그래서 일부러 프리셋 탭말고 정보탭으로 올린거임.
목차로는
1.이펙터 체인
2.이펙터별 설명
3.이펙터별 노브값
4.이외 팁, TMI
1.이펙터 체인
노이즈게이트-트랜스포스-플랜저-페이저-에코플렉스 프리앰프-테이프딜레이-eq-플렉시89볼트-볼륨유틸리티-캐비넷 병렬-로우하이컷-룸리버브-플레이트리버브-플레이트러쉬
2. 이펙터별 설명
1) 노이즈게이트: 아무래도 게인이 센 톤이다보니 험버커라도 노이즈가 있을수밖에 없음. 에디는 딱히 노이즈게이트를 쓰지 않고 볼륨을 줄여서 톤에 변화를 많이줬기때문에 최대한 다이내믹에 영향 안주려고 0으로 둠.
2)트랜스포스: 알다시피 1집은 하프다운 튜닝이기에 스탠다드 튜닝 쓰는사람은 이걸로 내려도 됨. 난 실제로 하프다운 세팅이라 쓰진 않음.
3)플랜저: Ain't Talkin' 'Bout Love, Unchained, Mean Street등 많이 쓰이는 모듈. 쓰인다 하더라도 길게 쓰진 않고 잠깐 키고 끄는 용도로 많이 쓰여서 누르고 키고 누르고 끄는 형식 말고 누를때만 켜지는 momentary 모드로 설정해놓음
4)페이저: Eruption, You Really Got Me, Mean Street, Atomic Punk 등에 쓰이는 에디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하는 모듈.
5)에코플렉스 프리앰프 캡쳐: 상당히 중요한 요소.
에디 발 아래쪽에 있는 저 검정색 큰 이펙터가 에코플렉스임. 지미페이지와 마찬가지로 에코플렉스 특유의 프리앰프 소리를 위해 앰프 앞단에 위치함. 약간의 부스트 용도로 쓰이는데 에디 특유의 그 쏘는 톤에 영향을 많이 준다고 생각함.
6)테이프 딜레이: 실제로는 유니복스 ec-80a 라는 이펙터가 딜레이 역할을 한걸로 암. 프리앰프->딜레이 순으로 뒀음. 이 테이프 딜레이는 앰프 뒷단에 두면 그 느낌이 안남. 에인터낀빠럽, On Fire에서 가장 돋보이니 한번 들어보는걸 추천함. 세팅값이 매우 중요한데 이따가 이펙터 세팅값 목차에서 후술할 예정.
7)EQ: 이것도 뒤지게 중요함. 에디는 mxr 6밴드 eq 쓴걸로아는데
나는 그래픽9 eq를 썼음. 전체적으로 미드 부스트. 여기도 로우하이컷 약간 먹이고 아웃풋을 많이 늘려줌.
8) 플렉시 89볼트 캡쳐: 마샬 슈퍼리드 100와트를 변압기를 사용해서 89볼트로 줄인 캡쳐임. 노브는 올 10. 사실 에디가 변압기로 전압을 늘렸는지 줄였는지 말이 많은데 90볼트로 내렸다가 정설로 받아들여지긴 함. 전압을 줄이면 헤드룸이 좁아지고 더 작은 볼륨에서도 많은 게인을 얻을 수 있어서 이렇게 했다고 함.
9)볼륨 유틸리티: 전체적으로 볼륨이 너무 커져서 10데시벨 낮춰줌.
10)IR: 할말이 많은 부분. 솔직히 이게 내 톤의 핵심인데 이 파일이 어딨는지도 몰라서 사실상 같은톤 공유가 안됨. 그래서 이 글이 프리셋 공유보단 톤 설명에 가까움. 걍 암거나 다운받아서 하나씩 다 넣어보다가 얻어걸린거라 무슨 스피커인지도 잘 모름. 그래도 얘기를 해보자면 에디는 그린백 두방, jbl d120두방을 썼음. 하나는 브라이트하고 하나는 다크함.
이게 섞여서 전체적으로 밸런스있게 들림.
이 영상 참고하면서 최대한 비슷한것들로 골라서 조합했음.
사용한 IR 로더 종류는 싱글 모노 라이트 병렬로 걸었음. 듀얼이랑 스테레오랑 가능한 조합 다 써봤는데 이게 제일 비슷했음.
11)로우하이컷 EQ: 변압기로 앰프 전압을 낮추면서 자연스러운 로우하이컷이 발생하는데 이걸 구현하려고 로우하이컷을 뒷단에 먹여줌. 이거 없으면 너무 쏘고 약간의 눌린 톤이 안나옴. 중요함.
12)리버브: 솔직히 말하면 잘 모름. 감을 못잡겠음. 밴헤일런1 곡들 잘 들어보면 리버브 존나 쎔. 에디는 왼쪽에 드라이 기타트랙을 패닝하고 오른쪽에 리버브 웻 트랙을 패닝함. 오른쪽 스피커에 귀대보면 알수 있는데 잔향이 엄청 길게 남고 엄청 울림.
난 리버브는 잘 몰라서 님들이 알아서 잡으면 될거같음. 원곡에는 아마도 선셋 챔버 리버브? 이걸 쓴걸로 알아서 저 섯셋챔버 리버브 플러그인 사서 쓰는게 제일 좋을거같음. 피트쏜도 저거 씀.
리버브가 너무 세서 raw 트랙 찾아보고 그거 중심으로 먼저 드라이 톤을 잡고 리버브 거는 식으로 톤 만들었음
3. 이펙터별 노브값
1)노이즈게이트: 0퍼센트
2)트랜스포스: 하프다운
3)플렌저:
믹스값은 너무 세지 않게
4)페이저:
5)에코플렉스 프리앰프
트레블만 조금 높여줌.
6)테이프 딜레이:
노브값이 굉장히 중요함. 일단 앰프 앞단이라 믹스값은 낮게 해야 적당히 큼. 피드백은 딱 한번 울려야돼서 0. 가장 중요한 딜레이 타임. 딱 325ms가 맞음 이래야 에인터낀바럽이나 on fire이랑 똑같음. 보플첨가
7)EQ:
미드 부스트 해주고 약간의 로우하이컷과 아웃풋 출력 증가
8)앰프
이미 올 10노브로 캡쳐된거라 조금만 만져줌.
9)IR
뭐 이름은 저거라는데 못찾겠음. 둘다 각자 캐비넷 소리에 맞춰서 eq 조정 조금 해줌.
10)로우하이컷:
여기도 프리퀀시 조정만 저금 들어감.
11)리버브:
여긴 걍 아무렇게나 한거라 님들이 잡으셈.
4. 이외 팁, TMI
1)기타: 1집 녹음때는 1978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기타랑 아이바네즈 디스트로이어를 사용했음. 대부분 스트라이프 기타로 녹음됐고 you really got me랑 runnin with the devil은 디스트로이어로 녹음된걸로 암. 들어보면 저 두개는 약간 다른 느낌이 있다는걸 느낄수 있을거임. 나중에 샤크기타로 변신하는 그 기타가 바로 저 디스트로이어임.
2)피크: 톤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건 다들 알고 있을거임.
에디는 0.6 피크를 썼는데(더 얇거나, 두꺼운걸 쓸때도 있었음) 여기서 오는 손맛이 상당히 큼. 나도 0.6피크 사용하고 있는데 다루기는 은근 힘든데 밴헤일런 특유의 배킹 톤이 잘 뽑힘.
3)줄 게이지: 에디는 09게이지를 썼음. 뭐 80년대 후반에는 6번줄이 40게이지기도 하고 그랬다는데 본인은 걍 엘릭서 0942 쓰는중
4)브릿지: 1집 녹음이 77년도였는데 알다시피 플로이드로즈는 80년대에 만들어짐. 이때는 펜더 트레몰로를 사용했는데 튜닝이 나가지 않도록 자기만의 줄감는 법을 만들고, 너트를 황동으로 바꾸고 슬롯을 넓혔다고 함.
줄 감는법은 이 영상에서.
5)유니복스 ec-80
저 폭탄 랙 안에 넣어둔 같은 이펙터 두개는 ec-80임. 저 두개를 병렬로 두고 하나씩 썼다는데 이유는 모르겠음. 이게 테이프 딜레이 역할.
6) 마이크는 국룰 슈어 sm57 사용했다 함.
7) 유튜브에 찾아보면 이럽션 다른 버전, raw 트랙, 솔로 코러스같은 못들어본 것들을 많이 들어볼수 있음.
8)사실 엄청나게 많이 찾아보고 거창하게 적어놨지만 그냥 플렉시 100와트만 있어도 톤은 잘 뽑힘.
이사람처럼 플렉시랑 딜레이, 후보정 리버브만 가지고도 존나 개쩌는 톤 뽑아낼수 있음.
아니면 이렇게 피트 쏜처럼 하나하나 다 따라해서 비슷한 톤을 만들어낼수도 있음
톤은 뉴럴 클라우드에 올려둠
더 궁금한거 있으면 편하게 댓글 달아주셈. 최대한 대답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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