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리허설때 모니터사운드 잡는 꿀팁 대방출
국내외 공연 100회 정도 해본 경험으로 알려주는 꿀팁 대 방출
- 개인 인이어 모니터링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
0. 엔지니어한테 이야기할때 걍 이야기 하지 말고
손들고(본인 위치 확인이 쉽도록) "감독님~ ㅇㅇㅇ(본인 파트) 모니터에 ㅇㅇ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어느 모니터]에 [어떤 요구]를 할건지 확실하고 [정중하게] 이야기하는게 여러모로 좋음
(클럽공연이든 지방행사든 예의있고 프로페셔널해 보여야 또 다른 공연 섭외가 됨..
보통 음향감독이 파워가 쎈데 리허설때는 많은 눈과 귀가 안보려고 해도 다 보이고 들리기때문에
리허설은 많은 공연 관계자들에게 연주자 이미지를 좋게 만들수있는 또 다른 기회임)
안좋은 예시 : "기타 안들려요~"
1. 모니터에서 베이스 빼버려라
Ex) 손들고(위치 확인) "감독님~ ㅇㅇㅇ(본인 파트) 모니터에 베이스 들어와있으면 전부 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대가 아무리 커서 베이스앰프랑 멀리 떨어져있어도
메인으로 빵빵하게 나가기 때문에 베이스 소리가 굳이 내 모니터에서 안나와도 몸으로 느껴짐
베이스만 빠져도 킥이랑 스네어랑 기타볼륨 확 잘들리게됨
(근데 베이시스트들이 좀 서운해함 ㅋㅋ)
2. 기타소리가 잘 안들린다면 기타볼륨을 키우지 말고
다른 악기 볼륨을 낮출것 (특히 내 기타랑 비슷한 주파수의)
물론 전반적인 볼륨이 너무 낮으면 키워달라고 요청해야함!
2-2.그래도 기타소리가 잘 안들린다면 볼륨 키워달라고 하기전에
내 기타의 특정 주파수를 올려달라고 할것
(개인적으로는 700 - 1K 올려달라고 많이 주문함)
* 존나 프로페셔널해보임
3. 본 공연 들어가면 모니터링이 좆되어버린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있을것
4. 씨발 그냥 다 포기하고 킥,스네어만 듣고 연주 가능한 정도로 연습할것ㅋㅋ
다른 꿀팁이 있다면 같이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