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보카로톤레시피프로젝트] No.1 「夜明けと蛍」(上)

Cesium
2025-05-04 01:13:50
조회 76
추천 10

내가 씹덕 보카로를 2년째 커버하면서 알아낸 톤 잡는 방법들과
몇몇 곡들의 톤 레시피를 만들어서 공유할 생각임

나도 프로가 아닌지라 부족한부분이 있을거임...
너그럽게 봐주셈
다만 내가 할수있는 한 가장 원곡에 가까운 톤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줄 생각임


일단 오늘은 그 유명한 나부나의 요아케토호타루임
이 곡은 나부나가 POD으로 녹음한거라, 내 팟고로 톤을 잡기 좀 수월했음



이게 원곡인걸로 알고있음

이 곡이 배킹이랑 리드랑 솔로랑 톤이 여러개라
상편 하편으로 구성할 생각임

먼저 곡 처음부터 끝까지 쭉 깔리는 텔레캐스터의 배킹톤임


대충 이런 느낌인데, 이 톤은 꽤나 프레젠스가 높아서
귀가 찢어지도록 깽깽이는게 특징임
애초에 이거 텔레로 녹음한거같던데
스트랫으로 인위적으로 텔레 비슷한 소리를 내도록 조정을 해봤음

그래서 톤 레시피가 어떻게 되느냐

먼저 앰프 앞단임


컴프 -  하드게이트(중요) - 파라매트릭EQ를 사용함

EQ론 중음역대만 냅두고 베이스 살짝과 트레블을 부스팅해서 텅텅거리는 느낌이 나게끔 유도했음

이 톤은 컴프랑 게이트가 중요한데, 특유의 깔끔하게 끊기는 느낌 + 단단하고 타격감 있는 소리를 위해서임
하드게이트를 이용하면 서스테인이 매우 짧아지고, 잡음이 수음이 거의 안됨
그리고 컴프를 이용하면 음이 밀도감있고 더 타격감 있게 나옴

그래서 저 톤이 완성된것인데, 완성 후 DAW에서 후보정도 거쳤음, 대충 mid preq랑 중저음역대 살짝 보강하고, 초고음역대는 다시 깎는식으로 했는데, 이럴거면 EQ를 왜 그렇게 걸었냐고??

그야 녹음을 하고 모니터링 스피커로 직접 다시 들어보면서 원곡에 맞춰 미세조정하는게
처음부터 톤을 완벽하게 잡으려고 하는것보다 훨배 쉬우니까
이거 은근 꿀팁임

그리고 대망의 앰프세팅임

내가 항상 바이럴하고 다니는 프리드먼 BE-100을 기반으로 한 앰프시뮬임
프래젠스를 좀 높게 잡고 트레블만 이빠이 올려서 쏘는톤을 만들었음
게인 노브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애초에 앰프 앞단에 빡컴프로 톤이 게인을 잔뜩 먹은 상황이라
그냥 앰프게인만 건 모습을 볼 수 있음

배킹톤은 이게 끝임
공간계는 안걸었음
원곡도 공간계가 걸린 소리는 아닌거같아서




그리고 다른 배킹톤(스트랫 추정)임


아까 위에서 만든 톤 위에 올린거임

이 톤은 꽤 까다로웠음
위에거처럼 색이 확실한 톤이 아니어서
뭔가 바삭함과 크리미함이 7:3 비율정도로 섞여서
마샬 냄새도 나는게
플렉시부터 2204까지 마샬계열 앰프들을 하나씩 대입하면서 찾았는데

결국 얘더라
찬양해라 프리드먼

먼저 이 톤은 구성이 이럼

컴프는 아까보단 힘을 좀 뺐고, EQ론 고음역대만 살짝 부스팅함

그리고 잔레이를 사용했음
얼마나?
딜럭스 리버브 기준으로 대충


이만큼
처음이 클린이고
나중이 잔레이를 건거임

그리고 공간계가 들어감



진짜진짜 약하게 들어감
아까 만튼 톤보단 공간감있지만
그 수준이 매우 미미하도록 넣었음

일단은 상편은 여기까지임
하편에선 중간중간 들어가는 똑딱이 톤이랑 솔로 톤도 분석해보겠음
부족한 실력이지만 참고가 됐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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