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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츠캐스터 100대 넘게 조립해보면서 느낀 팁?

점장
2025-05-10 01:16:56
조회 117
추천 10

일단 어셈블할때 어느정도 목공은 감안해야함


홀 타공은 거의 필수고 넥포켓 가공이나 픽가드 가공이 필요한 경우가 많음



그래서 diy시에 못해도 드릴 정도는 있는게 좋음



파츠캐스터라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게


볼트온 방식이라 타공 다 되어있으면 나사만 조이면 되겠지 생각하겠지만



같은 펜더 부품이라도 라인따라 제조국가 따라서 규격 죄다 다르고


같은 라인이라도 연식에 따라 규격이 다 다름



에프터 마켓 제품이 어느 펜더를 참고했는지도 정확히 안나와 있는게 대부분이고





그래서 일단 가장 많이 틀리는게 넥 힐 두깨인데


잘 모르면 그냥 무조건 얇은거 사는게 낫다



바디보다 힐 두께가 두꺼우면 넥포켓 윗쪽에


얇으면 넥포켓 아래쪽에 심을 끼워야 하는데



아래쪽에 끼우는게 좀더 이쁨



저스트면 좋겠지만 안맞는다면 두꺼운거보다 얇은게 나음




같은 원리로 넥 폭도 얇은걸로 사셈


두꺼우면 바디 포켓을 가공해야지만 얇으면 일단 갭이 생기더라도 가공 할필요는 없으니까




바디는 몰라도 넥은 앵간하면 알리에서 7만원 오버 되는 넥 사면 실패 안함


어짜피 리버브에도 그 가격정도에 올라가있으니까 리버브에서 사도 됨



근데 가능하면 로스티드 메이플은 좀 피하는걸 추천함


단단해서 크랙이 잘남 드릴로 타공하다가 크랙나는경우 많음



diy시 일단 어셈블을 다 해놓고 셋업을 맡기는것도 방법임 님이 어셈블했다고 하지말고


직구했다고 하면 중국에들 존나 못만드네 궁시렁거리면서 앵간한 문제는 해결해주시긴 할듯


너트가공이나 넥센터 브릿지 높이 등등 실재로 셋업에 익숙하지 않으면 하기 힘든 작업이 많음



처음부터 어셈블 다 해달라고 하면 빠꾸시키거나 과한 공임이 나올 가능성이 큼




넥 바디 말고 하드웨어랑 팟같은건 기타모아에서 구매하셈


어짜피 외국 공방기타 같이 존나 비싼것도 고또 cts 안쓰면


다 국산 하드웨어 진호 성일 한창 알파 머 이런거 씀



애초에 oem 하드웨어의 90% 정도가 우리나라 공장에서 제작된다고 함



님이 찾는 하드웨어 앵간하면 다 있고 사이트에 없는것도


문의하면 공장에서 바로 보내주는 경우도 있음




바디하고 픽업은 알아서 구하셈 예산 아낀다고 해도


그거 정도는 낭만픽으로 가는것도 좋다고 생각함






근데 이건 그냥 내가 생각하기에 좋다고 생각하는 방향이고


어짜피 파츠캐스터라는건 낭만이니까 님들 하고 싶은대로 하셈



파캐 만드는데 몇백 들어도 세상에 유일한 기타인데 그게 어떻게 낭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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