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문제의 글 지금 봤따..
췹췹
2020-06-24 20:07:46
조회 867
추천 24
예전에 동거까지 했던 전여친이 그랬었음
의학적 진단까지 받은 혼모노임
그냥 우울하다고 무기력하게 자빠져있는걸 상상하면 안됨
그 감정선이 굉장히 격렬하고 통제가 안되는 느낌임
난 얘한테 밥해먹여준 기억밖에 없는데
지금 잘 살고 있나 모르겠다
문제의 글에서는 글쓴놈이
이런 사람들을 되게 한심하게 생각하던데
글쎄.. 뭘 잘못 생각한것 같다.
난 걔랑 살면서
자신의 의지로 자신을 통제할수 없고
거스를수 없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삶인지에 대해
존나게 절실히 느꼈음
이런 사람들에게 관용과 동정을 할수 없는
무정한 사람들의 경우야말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가장큰 정신적 문제가 아닌가 싶다
TW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