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레가토 픽업 사용후기
SG(223.62)
2020-07-01 18:24:09
조회 2314
추천 22
갤에서 중모센세에게 추천받아서 샀으니 후기쓰러옴
픽업 도착해서 장착하고 3시간동안 높이조절하고 톤잡아봄
내 기타에 붙어있던 원래 커스텀버커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3개가 있었음
1. 저음이 너무 강력해서 미드가 묻힌다. 미드가 반응이 느린것처럼 들린다
2. 미드가 쉐입이 특이해서 어택이 까끌까끌한 질감임
3. 비브라토 할때마다 깡통울림을 넘어선 뭔가의 하울링이 들림.
개성은 겁나 넘치지만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는 픽업임
커스텀버커는 기타마다 하나씩 따로 감는거라 진짜 픽업마다 소리가 조금씩 다르긴 함. 출력도 제각각이고.
내 픽업은 약간 쏀 출력에 위에말한 요상한 특징들이 있음.
대신에 존나 개 상남자같은 멋있는 늬앙스가 장점이어서 샀음.
근데 이제 슬슬 맘에 안드는거지 ㅋㅋ
레가토는 중모센세가 갤에 추천했었는데
찾아보니 재료랑 감는법이 커스텀버커와 동일하다길래
바로 혹해서 삼
기왕 사는김에 57 paf처럼 출력 낮은 스타일로 주문함
소감
- 커스텀 버커와 매우 유사함.
커스텀버커는 소유해본게 2개고 테스트는 일본가서 원없이 해봤는데
비슷함
- 허술하지 않아. 완성도 있어. 좋아.
- 앞선 단점 다 잡혔음.
- 외관도 어쎈-틱 함
가성비도 훌륭하지만
가격 제외하고 많이 좋음
픽업 매우 잘만드시는 듯
존나 좋음
원본 커스텀버커는 이제 서랍장에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