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영광의 상처] 멀쩡한 곳을 찾는게 더 쉬운 기타

손잡이94
2025-10-02 00:07:01
조회 112
추천 10



일단 제 기타는
덴트를 넘어 이제는 발효가 되어가고 있음

그만큼 덴트가 많다는 의미

온습도도 안맞추고 관리도 안하고
험하게 다루며 지내는 편임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고 그냥 물건에 무던한 편이고
되팔 생각 없이 평생을 갈거라 그렇기두


우선은 첫 덴트 정도는 기억나네요






고딩때 학원 철제 보면대에 쳐박고 생겨버렸음

신품에다가 아마 한달도 안됐을텐데...
엉엉 울면서 저기에 반창고 붙이고 다님




하지만 그
포기하면 편하다고

덴트에 리페어 같은건 안했음
상술했지만 먹죽할 생각이어서 그런거긴 해...


암튼 감상하도록 하시죠
여기서부턴 어디서 어쩌다 생겼는지도 모름















이제부터 뒷면









근데 뒷면은 스크래치가 엄청나게 나있어서
지금 보면 제법 멋들어졌다고 생각해

아님말구..




특히 바디 끝자락 가생이들은

조명에 비쳐야 보이는데 
스크래치들로 꽉 차있음


아무래도 기타 스탠드에 직접 닿는 부분이라 그런듯






헤드도 흰수염 얼굴처럼 됨
일부분이 박살나서 떨어짐






락킹너트 나사 한짝 어디감 ㅋㅋ




아주 그냥 십수년간 못난 주인새끼 만나서
만신창이가 되어있는 기타


이제 전체사진으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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