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중고기타 사기 당하고 고소 당한썰.txt
8년정도 된일이라 사진은 없다 미안하다
중학교때 세뱃돈 모아산 콜트 기타를 쓰고있었는데
뭔가 비싼기타를 사면 더 잘칠것 같고 그런 상상을 하던때가 있었음
본격적으로 전공을 하게 되면서 고1때 부모님이 주신돈으로
중고 레스폴 트레디셔널을 사러갔음
보니까 웬 씹떡 돼지같은 대가리 단발+샤기컷한 아재가 있는게 아니겠노?
키도 존나 작고 존나 뚱뚱한데 가죽바지인지 블랙진인 쳐입고
워커 신고 체인 걸고 진짜 개 씹극혐 패션이었음
오래전이라서가 아니고
그당시에도 개극혐 패션이었음
자기는 음악을 한댜
기타 사러왔는데 기타나 팔고 보내주지
뭔 자기 차에 갑자기 태우더니 자기 음반냈다고 들려주는데
개 씨발오타쿠 찐따 냄새났음
하드락에 감성을 더한거라믄서 개지랄할떄 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씨발
그러면서 갑자기 드라이브 존나 시작함
주말+방학에 사람도 없는 지잡대로 들어가더니
통기타 주면서 쳐보래
그랬더니 갑자기 레슨시작함
심지어 이새기는 보컬에 세컨기타 하는놈인데
'발박을 그렇게 타면 안돼 양발로 해봐"
이지랄함
보통 기타치면 한발로 발박치는애들 있잖아
근대 양발로 하래
개씹새끼가 뭐라는거지 하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그때는 어려서 아무생각도 없이 그냥 네네 하고있었음
적당히 차타고 돌아댕기다가 이제 가래
그러고 가면서 명함주면서
'기타 문제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줘요' 하고 명함 받아옴
그리고 집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레슨받고 그랬음
레슨쌤도 기타는 잘업어 왔네 소리 듣고 기분좋았음
근데 한달썻나?
기타 닦다가 발견했는데
넥쪽에 뭔가 까만색 칠이 쳐져있는거임 (까만색 레스폴이어서 잘안보였음)
더 자세히 존나 쳐다봤는데 실금이 쫙 가있었음
누가봐도 넥뿌수리한거
씨발!
바로 주말에 학원갔을때 쌤한태 물어보니까
'와 티 정말 안난다 근데 수리는 수리네 ㅎㅎ'
라고 하는거임
바로 레슨끝나고 전화했는데
안받음
일주일간 계속했는데 안받음
문자보냈는데 8시간만에 답장옴
"그럼 어떻하죠?"
이지랄하고 답없음
개빡쳐서
그새기 멜론 페이지,네이버뮤직 들어가서
댓글로 욕 존나게 적었음
'개씨발 애미뒤진새끼 노래 듣지마세요 기타 사기치는 새끼임'
이라고 씀
그리고 바로 한달뒤에 고소장 달라옴
합의금 100만원주고 끝냈다
개족같은 새기
15년도에 마지막으로 앨범내고 활동안했네 병신 ㅋㅋ
개새기야 실력이 있으면 서울에서 활동하지 누가 씨발 천안 촌구석 클럽에서 공연하냐
병신 ㅋㅋ
아 물론 내가 제대로 확인안하고 산 내잘못이 제일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