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각 나라별 중고시장 경험
되팔렘 구경하다 생각나서 썰풀어 봄
미쿡
이베이 위주임
미쿡답게 직거래따위 존재하지 않음
직거래하려면 목숨의 위협을 느낌
거래는 시작부터 끝까지 최대한 사기 안당하는가가 가장 쟁점임
악기가 안좋으면 돌려보내야하는데 셀러가 개새끼인지 여부를 판단하는데 에너지를 다 씀
지역 악기사 직접 판매
기타센터같은 지역 악기사에서도 중고악기를 매입했다가 팔기도 함
근데 활성화도 안되어있고 그냥 그 지역에 살면 좋은거 들어왔을때 사장님이 연락온다고 함
약간 음악인들 커뮤니티센터 같은 곳임
폰샵
전당포에 가도 일렉이 있음
상태는 절대 장담 못함
근데 숨겨진 명기가 개 헐값인 경우도 있고
존나 비싸게 부르는 경우도 있고
암튼 재미있음
차고 판매
차타고 가다 보면 가정집 앞에 그라지 세일이라고 나무 팻말 세워두고 사람들이 막 모여있는데가 있음
가보면 그 집안 사람들이 자기집안 물건들 막 내놓고 파는데
물려받아서 파는 악기 이런거 간혹 보임. 그런거 딜 존나 쳐서 싸게 가져오면 됨
영쿡
일단 이베이는 똑같음
근데 좀 더 ㅈ같은건 이상하게 여기엔 짱깨 사기꾼이 더 많은 느낌임
검트리
우리로 치면 당근마켓임.
무려 직거래임. 외국에서 직거래 해보는거 첨이라 씨발 존나 설랬음
생각외로 런던은 자기집에 모르는 사람이 오는걸 안무서워하더라
길에서 칼빵맞는걸 무서워하지
의외로 시세가 좋다. 잘 눈팅하면 좋은 펜더 하나 업어오기 쌉가능
그리고 런던 중심가 악기사
미국이랑 다르게 악기들 모여있는 거리가 있음
여기가면 중고악기 뭐 다 모여있음. 섬나라 아니랄까봐 약간 일본같음
ㅈ본
도쿄에 악기상가 모인곳이 두 세군대 있음
특히 오챠노미즈는 가까이 모여있는데
여기 중고악기 시스템이 좀 좋음
악기들 물어보면 사연들 말해주고 자기들이 등급매긴거 확인해주고 악기 장점 단점 다 파악시켜줌
(일본어가 가능할때 이야기)
그리고 여긴 오프라인 = 온라인이라
digimart 뒤져서 발견하고 이동하면 됨. 이 시스템은 진짜 부러움
그리고 한국
뮬~
거의 유일한 중고 루트인데
시발 악기가 뭔상태인지 나도 모르고 판매자도 몰라
심판은 리페어샵인데 리페어샵도 잘 몰라 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되팔렘과 급식과 뮬저씨의 환타스틱한 똥꼬쇼 향연 씨이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