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벤티볼리오 후기

우효교장
2025-12-06 16:25:29
조회 89
추천 10

테토남이 되고싶어서 사진이나 영상은 안찍음

시연존에 사람 좀 빠지고 질문각 보이길래 좀 위치 있어보이는 직원분께 질문넣음

근데 나무위키 의혹은 진짜 UFC로도 안끝날거같아서 그냥 엘비스 '시그니처'라는 점에 대해 빌드업해서 질문넣음


나/
벤티볼리오가 뭔가 디자인 등 여러가지에선 발전이 이뤄졌지만 아직도 일렉기타와 베이스는 각각 2개의 스타일 뿐이다

베이스는 J나 P만큼이나 수요가 높은 스팅레이 스타일도 인기가 많을듯하고

기타의 경우 엘비스가 생전에 쓴 기타와는 거리가 먼 스트랫과 텔레가 '시그니처'라는 이름으로 출시 되었다

'시그니처'라는 단어에서 오는 의미가 출시된 제품군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이 적잖다, 솔직히 나도 그 중에 하나이고 성능보다도 그 타이틀 때문에 제품군이 부정적으로 느껴진다

차라리 엘비스가 어쿠스틱 기타를 즐겨쳤던 것과 벤티볼리오가 어쿠스틱 기타로 부터 시작된 점에서 일렉기타와 어쿠스틱의 매력이 섞인 아치탑이나 335같은 기타를 출시했었으면 좋았을거같다, 아까 매장에 보니 레스폴 쉐입 프로토타입도 있던데 이를 더 발전 시킬 계획은 없는지?




직원/
일단 엘비스의 이름은 도용이 아니다, 우리 회사는 엘비스의 이름과 사진 등을 쓸 수 있도록 라이선스를 공식적으로 이번에 산리오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쉐입에 대한 다양성은 우리가 '안'만드는게 아니다, 오히려 처음 일렉기타란 분야에 뛰어들기로한 시점부터 다양한 쉐입을 원하는 직원들이 많았었다

하지만 보다시피 우리는 규모가 작은 회사다, 국내시장에 집중하고픈것도 있지만 해외수출까지는 하지못하고 있다(아마 일본이나 동남아 수출하는 고퍼우드나 유럽까지도 수출하는 헥스를 의식한걸지도?)

그렇기에 우리는 어쩔수 없이 데이터 상으로 경제성이 높은 쉐입을 골랐고 그것이 우리가 판매하는 스트랫, 텔레, P베이스, J베이스다 직원들도 기타를 좋아하다보니 다양한 것을 원한다 하지만 우린 도전을 택하기엔 안정적인 위치가 아닌듯하다


나/
그럼 일단 기반을 다지고 난 후에 도전을 해야한다는 생각인 것인가?


직원/
맞다, 우린 15년도 안된 브랜드고 이제야 TV 광고 협찬등을 할 수 있게되었다 물론 회사는 성장중이고 그렇게 기반이 다져지면 뭔가 새로운 걸 도전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 타이밍이 아닌거같다

물론 이번 산리오 제품에도 기존제품과는 달리 락카 피니시등을 적용하는 소소한 변화를 시도하고있다 아마 때가 되면 거창한 무언가가 나올수도 있다






대충 보니까 엘비스는 깊게얘기못하고 '우린 공식 라이선스다'라는걸 계속 강조하는거를 봐선 직원교육(?)같은걸로 얘기가 이미 된것들이 있는걸로 보임

본인들도 여론알다보니 나같이 돌려서라도 이런 질문 누군가는 할거다라는걸 예상한듯

아쉽게도 신제품은 딱히 계획이 없다는듯, 새로운 시리즈는 몰라도(콜라보같은거) 새로운 쉐입은 내가볼때 기대하기 힘들거같음 픽업 조합같은거는 몰라도 벤티 레스폴 벤티 335 이런거는 글쎄...

아니면 내가 물어보니까 들켰누해서 말 돌린걸지도 모름 근데 회사 행보보면 뭔가 거한걸 숨긴거같지는 않음


하 통기타 행사때 인우형 만나서 사진찍고 싶었는데 방도리 땜에 걍 나옴 솔직히 통 잘 몰라서

그리고 최은혁님 ㄹㅈㄷ더라 존잘남인데 베이스 존나 잘침 얼굴 ㅈㄴ작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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