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주토피아를 보고왔다 내가 어른이된것이 너무 실감이나 눈물이 난다
리틀윙
2025-12-14 16:55:52
조회 83
추천 10
학생 때까지만 해도
주토피아, 그리고 PC가 약한 디즈니 영화를 보고 난 후에 재밌었다, 감동이 있다 이런 감정을 느꼈었는데
어른이 된 나에게 주토피아는
더 이상 감동과 재미를 주지 못 하고
토끼 새끼 존나 꼴리네, 존나게 박고 싶네, 만물의 영장 인간 님의 좆으로 능욕해서 경찰으로써 자존심 박살 내고 타락 시키고 싶네,
토끼는 발정기가 자주 찾아온다던데 바니걸 수인 딸내미로 축구팀 차리고 싶네.
이런 생각 밖에 안 든다.
너무 닳고 닳은 어른이 되었나보다.
내 안에서 죽어버린 한 소년을 애도하다보니 너무나 슬퍼져 눈물이 났다.
그 소년과 나와 같은 것은 '슬래시'를 동경한다는 한 가지 사실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