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존나 억울하네. 이거 내가 잘못 한거냐

222(58.75)
2020-08-18 11:14:44
조회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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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밴드 리드 기타 구한다길래 면접 보러 갔다. 한 연습실 대여 했는데. 무슨 오디션 처럼 사람 몇몇이 오디션 보러 온거 같더라 나처럼.

합주실 앞 의자에 앉아서 리더로 보이는 새끼랑 멤버 몇이 슈퍼스타 k 오디션 처럼 앉아 있는데. 오른쪽 분 부터 나오라 하더라. 내가 제일 끝에 있어서

그냥 구경하고 있는데. 한 멸치 새끼가 기타 들고 나가는데. 기타가 깁슨 히스토릭 이더라. 엠프 연결하고 손푼다고 띵가 띵가 하는데.

기타 소리 좋은데요.  톤 좋다고 연주도 안듣고 합격 시키더라. 

다음 차례로 돼지 여드름 쟁이 새끼가 사각 케이스를 들고 나오는데. 팬더 아메리칸 커스텀이더라.. 그 씨발 요다 리더 새끼가. 팬더 커스텀 치는 사람에게는

면접도 실례라고 바로 또 합격 시키는거야.   근데 씨발 한명 구하면서 두명 합격 시키면 어쩌자는거냐 ? 존나 어이 없네.


마지막 분 하고 내가 나갔는데. 내 소프트 케이스에 코로나 표시 보더니. 갑자기 밴드 멤버 중 한 새끼가. 저 죄송한데. 마스크 쓰고 연주 하세요.

이지랄 하는거야.. 쫄보라서 네 하고 마스크 쓰고 연주 하려 하는데.  리더 요다 같은 새끼가. 연주하기전에. 로비 가서 손 소독 하고 와서 연주 하래.

ㅠ.ㅠ 씨발 코로나 기타 쓴다고 코로나 환자 취급 하는거 같아 존나 빡쳐서 그냥 나갈까 하다가 차비가 아까워서 손 소독 하고 오는데. 합주실 분 닫혀 있고

내 기타 합주실 밖으로 던져져 있더라. 존나 어이 없어서 문 열려고 보니까 닫혀 있고 밖에 a4 용지로. 빨간 글씨로 불 합격 적혀 있더라 . 씨발  이거 내가 잘못한거냐

일붕이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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