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국산 브랜드 장비 샀다 겪은일.txt
짱세
2025-12-22 16:22:54
조회 152
추천 10
룰루랄라 줄쟁이 답게 오늘도 살거 없나 하면서 쇼핑질 하다가
반충동식으로 스트랩을 샀다.
통기타 전용이라며 나온게 있더라고
스트랩이 통기타 전용일건 뭔가 싶기도 하고
나도 통기타 있는데 대충 겸용으로 써왔기도 하고 궁금해서 사봤다.
약간은 특이한 디자인이기도 해서 궁금하기도 하며 샀는데,
약간 아쉬운 점도 있어서 리뷰를 남겼음.
좋은점도 있지만 아쉬운점도 이러이러하게 있다고 말이지.
(절대 악플의 바이브는 아녔다)
여튼 그러구서 별 생각없이 살고 있었는데 방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프라노이 라시는거야
머지 고소했나 리뷰 지워달래나 이랬는데 자세한 피드백 감사하다며
해당 피드백 개선방안 연구를 하느라 답신이 늦었다며 죄송하다시면서,
결론은 내 피드백 반영해서 제품을 일종의 업그레이드를 해서 보내주시겠다 함
아니 난 다음버전 정도를 개발하실때 참고했음 좋겠다는 생각이었지
이걸 무슨 리콜마냥 해주실줄은 몰랐다
심지어 구매자 전원 리콜하시겠다고 하심.
아니 그렇게 하면 스트랩 가죽쪼가리 팔아서 남는게 있나 싶은데
양심적으로 장사하시는것 같다.
통화한김에 좀 아쉬웠던 점 좀 전달드렸고
제품개발에 반영하시겠다 하심
이것도 참 맘에 들었다
소비자로서, 시민으로서 맨날 허구한날 누구 욕하고 나락가는 거만 세상에 가득한데
미담 한번씩은 나왔으면 좋겠어서 쓴다.
엄창까고 사장님이 부탁해서 쓰는 글 같은거 아니다
프라노이 스트랩 강추함.
엄창까고 뒷광고 아니고 지령받은거 아니고 관계자 아님.
다들 스트랩 교체, 기추 각 나오면 한번 검토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