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여.장주의) 씨발 우리 레슨상 미쳣나봄씨발

일순이(211.203)
2026-01-07 22:58:18
조회 183
추천 10



질문을 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제목을 이렇게 썼습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현재 오디언트사의 오인페를 쓰고 있는데, 믹서도 불편하고 재부팅하면 초기화되는것도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 오인페로 갈아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핑이 가격도 저렴하고, 믹서도 좋아보여서 구매를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제미나이에게 두 오인페를 비교해달라는 요청을 한 뒤 그 답을 듣는 과정에서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오디언트의 오인페 제품들이 더 현실적으로 기타의 소리를 녹음하기 위해 JFET(접합형 전계효과 트랜지스터) 이라는 반도체 소자를 인풋 단자에 사용하고, 이것이 오디언트의 핵심 세일즈 포인트 중 하나라는 것인데요,


제미나이의 주장에 따르면, JFET은 진공관과 가장 유사한 특징을 가진 반도체 소자이기에 높은 임피더스를 감당할 수 있고 일반적인 라인 입력보다 톤 로스가 덜하며, 소리가 부드럽게 뭉개지면서 따뜻한 느낌의 배음을 추가, 이를 통해 소리가 더 '악기답게' 들리고 실물 앰프에 연결한 것 같은 자연스러움을 준다고 합니다. 


오디언트의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보니, 실제로 JFET을 사용했으며 이것이 악기 녹음에 도움을 준다고 나와있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첫쨰로 JFET을 사용했을 때 실물 앰프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라인 입력보다도 톤 로스가 적어진다면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커져버리는 상황으로 실물 앰프와 오인페로 녹음한 소리의 괴리감이 더 커지지 않냐 라는 것이고,


두번째로 그래서 만약 JFET이 더 좋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막귀인 저에게 (기본제공 케이블 씀, 무료 플러그인 사용중) 체감이 될까 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원래 쓰던애를 중고로 팔고 토핑으로 넘어가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인지에 대해서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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