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대회 참가는 아니고 심심해서 그려봄(지난번에 픽업그린놈임)
세번째로 산 기타. 첫 중고기타였음.
내가 기타턴을 접게 만들어준 소중한 경험을 심어준 기타로, 사운드는 나쁘지 않았음(지금보다 더 막귀 시절)
지금 없음. 바디에 넥만 갈아 끼워서 조카한테 줘버림
셋인넥인데 어케 갈아꼈냐고? ㅋㅋ 펜치랑 니퍼로 존나 뿌순다음에 사포질 하고 알리산 스트랫 넥 사서 앞쪽(?)에 존나 큰 피스로다가 박아버림 ㅅㄱ
가차없이 기타리스트들이 환장하는 프리미엄 락카 피니쉬로 마무리 했음(대략 훔친 자전거에 쓰는 검은 락도 시전했다는 뜻)
씨발. 픽업 그렸을 때 설명 보면 알거임. 심심해서 까봤다가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친구 빌려줬는데 만간 그냥 주게 될듯
두번째 중고기타. 당시 레스폴이 한참 로봇기타로 참신할 때 멋모르고 샀었는데 어느날 동아리 선배 놀러와서 레스폴 트래디셔널 삿다고 말하길래
같은기타라면서 두개 들고 사진찍었는데 묘하게 가벼워서 놀라던차에 선배 하는말 "야 그거 바디에 구멍 9개 뚫려있음ㅋㅋ 내껀 아님 ㅋㅋ"
13년식인가? 여튼 찾아보니 벌집핏자 확정되서 뭔가 속은기분에 짜증나서 바로 싸게 처분
이거 판돈에 조금 보태서 씨비알 타다가 아가리에서 씨바알 소리 내뱉으며 낮선천장 확인후 탈바중(헬멧 꼭써라)
아직도 가지고 있는 기타. 간지나게 컷웨이를 손수 빼빠로 존나 밀어서 레릭스러움을 추구했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병신새끼ㅋㅋ 동네방네 4피스 싸구려라고 자랑하며 공연하고 다닌 꼴임 ㅋㅋㅋㅋㅋ
하지만 뒤져도 절때 안버린다. 왜냐고? 첫기타니까...
텔레병 와서 못참고 질렀음. 별다른건 없고 생각 이상으로 너무 맘에 들어서 잘 쓰고 있는중.
첨에 사왔을때 잭포인트 치지직 거려서 역시 할인하는 이유가 있구나 했는데, 까보니 좆도 아닌 문제(대충 냉납)여서 고치고 잘 쓰는중
앞으로도 제발 별일 없어라 진짜...
말고 알리산 샤벨 짝퉁, 정품EMG 달린 M-II, 알리산 짭 EMG 박은 잭슨 솔로이스트, 아이바네즈 아이언라벨, 씹덕-2 등등 당장 기억나는건 이정도 써본듯.
저 M-II는 내게 아니라 리듬기타놈꺼 였는데, 놀랍지않게도 나랑 리듬기타, 다른 팀 리드기타 3명이서 EMG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본결과
총 5번중 4번을 짭MG 솔로이스트를 선택했다. 그래서 짭 EMG는 EMG를 넘어선 AMG의 칭호를 받으며 동시에 우리 기타리스트 3명은 병신 막귀를 인증했고 솔로이스트는 애미뒤진가격 단돈 70만원에 한 고딩에게 넘어가게 되었다(짭이라고 말했는데 판매글 올리고 하루도 안되서 쿨거래함 존나 놀랐음)
말고 기타 썰은 더 많은데 양심상 그림은 그려와야 될듯 해서 여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