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본과 한국의 음악용어 차이(7탄)

열도밴드맨
2026-01-24 15:58:49
조회 90
추천 10

7탄까지 올 줄 몰랐네

오늘도 합주하다가 발음이랑 용어로 놀림당해서 쓴다.
암튼 오늘 합주하다가 또 느낀 건데, 일본놈들 용어가 좀 이상한게 많음


1. 초킹 (벤딩)

아직도 적응 안 되는 거 1순위. 한국은 밴딩이던 초킹이던 둘 다 알아먹는데
여기는 밴딩이라고 하면 못 알아먹고 무조건 초킹(チョーキング)임.

오늘도 솔로 치는데 자꾸 거기 초킹 피치가 어쩌구 이러길래 목 졸라버리고 싶었다.


2. 쉴드 (케이블)

케이블이라 하면 못 알아먹고 쉴드(シールド) 구다사이 해야 줌.
이거는 그냥 외우셈

3.히즈미 (드라이브/게인) 

우리는 보통 게인,드라이브 걸어 이러잖아?
얘네는 그걸 히즈미(歪み)라고 부름.
그냥 드라이브 걸린 소리 자체를 히즈미라고 하더라

4.하코 (라이브하우스)

공연장 보고 라이브하우스라고 길게 말 안 함
그냥 하코(箱, 상자)라고 부름. 오늘 하코 어디야? 하코 캬파(수용인원수) 얼마야?
이런 식으로 씀.




prs.그리고 계속 지피티썼냐고 물어보는데 지적받고나서부터 안쓴다.
읽기 쉽게 나누는건데 왜뭐라하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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