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기타 공연하면 항상 생각나는 중학교때 기억이 있는데
ㅇㅇ
2026-02-04 15:06:08
조회 124
추천 10
축제때 운동장에 전교생 모아놓고 머 장기자랑같은거 하고 그랬었단말임
거기서 클래식기타 솔로 공연을 시도했던 용감한아이가있었음
안그래도 운동장에 서있느라 좀이 쑤실대로 쑤시던 중학생들에게 그 클래식기타 독주는 너무나도 지루했고
연주가 시작된지 1분도 안돼서 하나둘씩 떠들기 시작했는데 애들이 천명이 넘으니까 진짜 존나 시끄러워짐
아니 뭔가 애들이 지루하다고 항의라도 하는것처럼 필요이상으로 더 시끄럽게 떠들었던거 같은 느낌
야외였는데도 시끄러워서 귀가 아플정도였음
기타소리는 걍 아예 안들리더라 기타치던애 얼굴 진짜 엄청 멀리서도 보일정도로 시뻘개지더니 걍 들어감
왠지 모르겟는데 이게 잊혀지지가않네 ㄹㅇ 어릴적 처음으로 공감성수치 맥스찍은날이라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