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주변인들한테 밴드하자고 해봄
ㅇㅇ(223.38)
2020-09-06 20:58:34
조회 1540
추천 51
옆집 아줌마(30세. 겉모습은 여대생) :
웬 밴드???
나 음악좋아하는거 알고 있었구나!
그런 것보다 이번 주말에
우리 그 이, 출장인데. 시간 되니...?
학교 후배(24세. 글래머) :
서....선배랑 단둘이서요?!... 밴드??
그, 그치만 전 악기를 잘 몰라서 못하는데...후에엥...
여,역시 밴드는 다음에...
소꿉친구(27세, 검도 도장 손녀) :
....... 밴드 같은걸 하면
공의 얼굴은 언제 보라는 것이오!!
확 베어버리겠소!!!
졸업한 취준생 누나(29세) :
아라라~~ 밴드하기??~~~
취미 생활도 열심히네~~
그런데 그런 것보다
누나 자취방 청소, 도와주러 오지 않으려나~~
나는 너랑 운동하고 싶은데^^
여동생(24세) :
오빠 바보!!
저는 오타쿠들이나 하는 밴드 같은거 싫어하거든요!! ...
뭐, 같이 하는거라면... 괜찮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