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이 바닥 장비 시장 특징
ㅇㅇ(223.38)
2020-09-07 11:00:58
조회 1601
추천 26
1. 고가의 멀티이펙터나 프로파일링 장비
실제 쓰라고 만든 대상자들은 현업 세션인데
아재들이 다 사서 집에서 취미로 미스트롯에 오부리치고 있음
정작 나이 삼십줄보다 적은 사람들은 그런 캠퍼같은 장비 살 돈이 (대체로) 모아지지가 않음
큰 맘 먹고 지른다해도 생활고 때문에 몇 달만에 파는게 부지기수
2. 리이슈 모델이나 시그네처
실제 쓰라고 만든 건 취미로 음악 즐기는 사람들 + 마니아인데
실음과 학생들과 레슨선생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듯함
적당한 성능 + 마니악함 + 괜찮은 소리가 수지타산이 맞아서 그런 듯
3. 3-50만원대 고가 오버드라이브
솔로 작업 많이하는 기타 플레이어들을 노리고
디테일한 이큐를 살려 만든 거 같은데
1과 마찬가지로 틀딱들이 게리무어, 랜디 로즈, 잉베이 맘스틴 흉내내기 위해 삼
근데 이런 기타리스트들은 정작 TS9이랑 mooer 회사 이펙터로도 거의 다 소리 카피가 되는게 아이러니
간간히 이펙터병 걸린 젊은 사람들이 이런 페달 모으기도 함
이유는 기타, 앰프보다 압도적으로 싸고 팔기 쉬워서.
결론은
틀딱들이 고급장비 다 쟁여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