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기타 추천 리스트
20 ~ 80만원
1. 에피폰 Lp-100(신품가 약 30만원)
지금은 단종 되었지만 종종 매물 올라오는 경우 있더라 이거 거의 6~7년 썻는데 첫기타 치고는 꽤나 만족스러웠음 내가 초반2~3년동안에는 관리제대로 하는법도 몰랐지만 넥 휨도 딱히 없었고 3번 튜닝도 덜나감... 소리도 꽤나 뻗어주는 편이고 무게도 레스폴에 비해서 가벼운 편임 중고가 15~20만원에 올라오면 사는거 추천하고 넥 그립감이 좋음. 가장 큰 단점은 모든 레스폴이 그렇지만 싱글 컷이라 하이 프렛 솔로가 힘든 편
2.에피폰 Dot(혹은 Casino, Es-339 pro시리즈들: 60만원 정도고 비싸면 70정도 )
동아리 친구가 쓰는데 가격대 치고 누구나 인정하는 가성비 기타임.가볍고 하이프렛도 쉽게 잡히고 레스폴처럼 빠다넥느낌이라 그립감도 좋음. 블루스나 재즈쪽에 잘어울리는 쪽이지만 내친구는 이걸로도 쏜애플, 마이 케미컬 로맨스, 더 크랜베리스, 파라모어같은 모던락도 어느정도는 가능함. 단점을 꼽자면 속이 텅비어 있어서 하울링이 좀 있는 편이라 톤 잡기가 까다로움 물론 이것도 큰 앰프에 해당하지만....
3. 스콰이어 Classic Vibe 70s Stratocaster HSS
일단 픽업 구성이 HSS라 범용성이 좋음, 펑키한거부터 모던락까지 아우를수 있고 어느정도 아밍도 가능함. 단점은 기타치다가 볼륨노브 건드릴수 있음.. 그리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싫어할법한 라지헤드의 디자인..(익숙해지면 된다)
레스폴의 기준으로 넥이 조금 얇고 그립감은 개인적으로 손와 넥사이에 빈공간이 생겨서 익숙하진 않았음 원채 레스폴로 시작한 사람이라 그런듯.
100만원 ~ 200만원 초반
1.일펜 50s Stratocaster
분명 미펜이나 멕펜의 하위호환이라는 인식이 있긴 하지만 약간 기존에서 특이함(멕펜과는 다른 느낌으로)을 좀 가지고 싶다면 "나쁘지 않는 선택"이라 생각함...장단점은 스콰이어 Classic Vibe 70s Stratocaster HSS에서 크게 안벗어남. 솔직히 그냥 10~20만원 더 보태서 멕펜이나 미펜 중고가를 노리셈....
2.멕펜 텔레 캐스터 (Vintera 50s, Classic 50 series)
사진은 지미페이지 드래곤 텔레 캐스터고 이 사진을 쓴 이유는 내가 지금 쓰고있기 때문...(이 텔레는 다른 텔레에 비해서 비싼편이다 일반적인 텔레는 130만~150만원함 ) 텔레의 특유의 까랑까랑함이 좋은 사람도 있고 너무 개성이 심해서 싫어한다는 사람도 있지만 한번쯤은 텔레병이 생기기 때문에 처음 선택으로 나쁘지 않다 생각해. 장점은 기타 노브나 스위치등의 극강의 단순함 단점은 약간의 좁은 범용성, 아밍 불가능이있음
대부분의 넥이 c타입이라 넥 그립감이 꽤나 좋은편 하이 프렛 잡기에 엄청 용이함
내꺼는 애쉬바디였어서 크기 치고는 밀도가 높아서 무거운 편이였고 픽업도 일반적인 텔레에 비해서 더 공격적이고 게인을 너무 잘먹어서 좋았음
300만원 이상
1. 깁슨 레스폴 2019 스탠다드 50s, 60s
뭐 케이온의 유이기타라고 불리지만 락을 좋아해서 기타를 치게된사람이면 어느 사진에서나 봤을법한 기타...
여기서 다들 씹슨씹슨이라고는 하지만 그건 솔직히 직접가서 마감 상태보면서 거르면되고 2019 스탠다드는 마감이 꽤나 좋은 편이다.
마호가니의 특유의 부드러운 톤느낌이랑 로즈우드 지판이 ㅈㄴ 부드러워서 좋음. 단점은 다른 기타들에 비해서 유난히 무겁지만 매다보면 익숙해지고 이정도 두께에서 나오는 기타 클린 사운드를 무시 못하고 부품 파츠들도 드라이브를 엄청 기름짐 진짜 기름짐
꽤나 경제력있는 기린이가 있다면 중고를 노려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