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오늘 재미있는 정보 찾아왔다. 스태거드 픽업에 대해서

ㅇㅇ(183.96)
2020-09-10 00:32:50
조회 1120
추천 25

https://www.youtube.com/watch?v=L8T7lkE7xSU


그 동안 이거 뚜렷히 누가 말하는게 없어서 그냥 대충 썼던 부분인데


이 아재 장비들 원리 말해주는거 보다보니 드디어 알게됐음



빈티지 펜더 픽업보면 스태거드라고 폴피스들 튀어나와있고 들어가있고 한 모양 있잖슴


그게 현 곡률 커브 따라서 곡선으로 되어있는게 아니라 지그재그로 들쭉날쭉하게 나와있는데 대략 이럼



보면 2번현은 쭉들어가있고 3번현은 가장 튀어나와있는 그런 모양임



이 아재 말로는 이렇게 디자인된데는 두가지 요인이 있다함


하나는 그당시 사용되는 퓨어니켈 스트링. 와운드 된 니켈이 자성을 띄지 않으니까 와운드현의 내부심의 두께 만으로 현과 자석의 거리를 맞춰서 밸런스를 맞춘거라함.


다른 하나는 3번현 G현이 주로 와운드현이었던 점.


그래서 당시 스틸로 만들어진 현의 코어부분 두께만을 따지면



다음과 같고


그래서 G현의 폴피스가 위로 튀어나온거라 함.



고로 현재 대부분의 기타리스트가 사용하는


니켈 플레이티드 스틸 와운드현은 현 전체가 스틸덩어리니 이거랑 상관 없고


또 3번현은 와운드를 안쓰니 역시나 스태거드가 딱히 필요 없다고함


오히려 지금 상황이면 3번현 소리가 항상 큰데 그게 이거때문이라보면 된다함




여기에 추가로 스태거드 높이 맞추겠다고 손으로 누르지말라고


픽업 선 끊어먹는수 있고


당장 문제없어도 언젠간 그 밀어넣은거 땜에 문제 생긴다


그러니 가진게 그냥 어쏀틱 스태거드 픽업이면 참고 써라


라고 말하는데 뭐 저분 의견임




저거 현재 실정에 맞게된 하이브리드 스태거드 픽업들도 많이 있기도 하고


사실 볼륨 튀는거 신경 안쓰면 될 듯 함


암튼 궁금한거 하나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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