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속살 다 드러난 레릭 120만원에 기추함
Xes
2026-02-27 17:44:23
조회 184
추천 10
안녕
레스폴 키트 샀다
이거 들여오느라 125만원 쓴 것 같다
환율 개새끼들아
근데 포장 왜 이따구냐 소름돋네
얼마나 비싸면 오픈검사까지 하냐
어쨌든 플러피에서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키트다 이거로 파츠캐스팅 하는 거다
넥이다
이따구로 생겼다
프렛보드 커스텀인레이 할 거라 이것만 샀다
목재는 카야(아프리칸 마호가니)다
온두라스는 사실 미국에서 꽤나 싼 목재인데
지들만 쓰려고 수출 금지다 개같은새끼들
원피스다
캐비티 보면 알겠지만 감량을 하려고 아주 몸부림을 친 게 보인다
챔버드로 샀는데 대강 이렇다
깁슨처럼 무개념처럼 하진 않았다
스패니시 시더 솔리드가 졸라 가볍고 가장 온두라스 소리 난다고 하길래 사려다가
카야도 그냥 차이 안 나고 스패니시 시더는 초보가 만들면 힘들거라고 해서 포기했다
공짜로 탑을 뽑을 수 있다 찐빠가 많이 아쉽지만 당첨인 것 같긴 하다 일부러 꽝 확률 더 피하려고 3픽업 한 것도 있다
아마 문제가 하나도 없었다면 300달러 더 줘야했을텐데
위쪽엔 버스트 두껍게 먹이면 어차피 짙은 파란색으로 팝핑할 거라 티는 안 나.. 겠지?
왜 바디 바인딩 안 했냐고 할 수 있는데
좋은 플레임에 바인딩 없으면 옆에. 자세히 보면 줄무늬가 있다
이게 피니시 올리면 개깐지다
솔직히 넥바인딩이 더 중요하다 어차피 메이플탑이면 바인딩 느낌 나서
그리고
인디안 프렛보드는 3개 샀다 이것도 뽑기인데
당연히 마다가스카르랑 부아드로제는 생각도 못한다 미국놈들 아오
3번은 안 쓸 것 같고 1번 2번 중에 고민중이다 뭐 쓸까
흠
아무튼 그렇다
참고로
여태까지 망쳐보기만 했다 명복을 빌어달라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