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배타고 일본가서 기추(사진 많음)

시옴스
2026-02-27 21:21:26
조회 141
추천 10

일본가기전에 디지마트로 미리 기타 시연 예약하고 갔어

일단 부산역으로 가서 부산여객터미널로 가야했어

부관훼리라고 시모노세키 가는 배야

젤 싼 2등실 잡았는데 여기 사람 꽉찬채로 있었음... 진짜 기타 아니였으면 배 절대 안탈것 같아

갑판에 나오면 부산항의 야경이 보여

도저히 사람들 사이에 껴서 자기 힘들어 그냥 바다보면서 밤새다보니 슬슬 다왔어

시모노세키 입갤

타르 21미리 ㄷㄷ..

내가 사려고하는 기타 매장이 chuya.online 인데 일본내에서 온라인 악기점 느낌이여서 실질적인 매장보다는 창고 느낌이더라고. 그래서 거기 가는길인데 이쪽 근처가 전부 좀 쇠냄새 나는 곳이더라..

도차쿠

후보1) 토카이 텔레

후보2) 토카이 레스폴

엄청 고민 많이 하다가 결국 텔레로 샀어. 물론 토카이 하면 레스폴이기도 하고 실물도 더 예뻐보이긴 한데 실력이 개허접이여서 밴드부 하면 맨날 리듬싸개밖에 안하더라고.. 그래서 텔레를 골라슴

드림기타 파이어버드

배탈때 위탁 수하물로 안맡기고 내가 직접 들고 선내수하물로 타려고 일부러 박스포장하지 말라하니까 이런식으로 소프트 백에 뾱뾱이 칭칭 감아 주더라

캬..

좌펜우깁(아님)


1. 비행기와 달리 배타고 가면 기타를 맨채로 안전하게 직접 가지고 올 수 있다. 직접 전화해서 수하물 규정 알아봤는데 괜찮더라

2. 이번에 산 기타 기준 13만 4천엔이였는데 면세 범위800달러를 조금 넘어서 세관 자진신고 하려했는데 금액이 별로 안넘어서 직원분이 그냥 가라고 하셨음. 그리고 기타 가방만 그냥 매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딱히 세관을 크게 안잡는 분위기였어. 그래도 맘편하게 자진신고 하는게 좋은것 같아

3. 기타 가져오는거 아니면 절대 배안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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