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저렴한 페달질에 대한 정보 공유
ts가 로우게인 리드톤이랑 배킹톤을 페달보드에서 담당하고 있었는데
ts는 너무 미드만 있고 저음역 고음역 다날아감
배킹용 로우게인 크런치로 쓰기엔 너무 안맞다 생각이 들어서
블루스 브레이커류를 찾고있었음
JHS 모닝글로리는 중고가 씨가 말랐고, 킹오브톤은 가격이 미쳤고, 다른건 좀 외관뽕이 안차서 머뭇거리던 차에
mooer에서 나온 블루스 크랩이란걸 사 보았음
이렇게 생김.
미니페달임
일단 소감평은 옛날에 써본 블루스브레이커랑 유사함. 지금은 없어서 직비교는 못해봄.
과한 미드없는 트랜스패런트라지만 사실 약간 트레블이 찌르는 듯한 소리
게인은 바스라져서 코드로 복잡하게 스트럼해도 살랑살랑거리는 소리.
로우게인 특화
알리에서 32달러에 구매했음.
저렴한 가격에 블루스브레이커를 쓰고싶다! 라면 추천임.
사이즈도 작아서 페달보드 구성에 부담도 없음.
여기에서부터 이 페달 및 브랜드의 단점임.
원래 이펙터를 사면 5일정도는 진짜 존나 써봐야 소리를 안다고 생각함.
그제서야 그나마 뽕이 빠지고 좀 객관적으로 보임.
이 이펙터도 아니나 다를까 이틀차부터 특유의 미드가 귀에 거슬리는데, 이게 귀를 제법 지치게 함
(이건 진짜 대부분의 페달 바꿈질의 근원임, 질림)
웃긴건 이 미드가 이 이펙터 회사 전 시리즈에서 비슷하게 남
영상 첨부함
블루스브레이커 카피품
킬리 bd-2 카피품
ocd 카피품
ds-2 카피품
ts-9 카피품
써 라이엇 카피품
이 영상들 짧게 짧게 보면서 비슷한 늬앙스를 캐치하면 들릴거임. 그게 이 브랜드 특징으로 추측됨
저 사람 앰프 떄문에 그렇다라는 의견이 있을까 다른 영상도 첨부함
보다시피 강조되는 이큐 영역이 존나 다 비슷함
입자감만 다름.
드라이브 페달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어서 이것 저것 사모으는데
요즘들어 저가 페달들도 써보자. 수집 + 정보수집 차원에서. 해서 모으고있음
무어는 이러함.
저 특이한 미드쉐입, 얼추 다 비슷한 소리.
대신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입자감을 맛볼수 있다 정도이니 사지말라고 안하겠음.
일단 싸고 좋아. 안좋은 페달은 아님.
또 뭔가 수집하다 알아내면 공유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