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기린이들을 위한 100만원 언더까지의 기타추천

제로의사역마
2026-03-05 02:52:02
조회 88
추천 11

이 글은 주관적인 의견도 포함되어 이씀을 알려드립니다.


그 전에 무조건 기린이들이 알아야 할 점..

이 기타는 이 노래 못해요?

절!!!!! 대!!!!!! 아닙니다.

그냥 뉘앙스와 소리의 차이지 
이 기타는 이런노래 못해 이런거 없습니다


저는 그지라서 중고 선호합니다 
그래서 중고가로 적은 추천기타가 많아요


각 가격대에서 3대 정도만 추렷습니다

더 넘어가는건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기타임슨



~25만원

여긴 그냥 중고로 구하십쇼 (뮬, 가끔 번장이나 중나)


바커스 BST-2 RSM 

최근 중고가 25만원선


가장 무난하게 입문하기 좋은 모델, 

꾸준히 일마갤에서 입문자에게 많이 추천되는 모델.

자신이 뚜렷한 취향보다 그냥 이것저것 쳐보고 싶다

이거 사십쇼 대신 중고로 사십쇼. 신품가는 조금 그돈씨


사진 기타의 맨 윗 픽업부터 싱글-싱글-험버커이며,

험버커는 싱글보다 게인을 많이 먹어서 힘이 쎔

= 든든하다! 빡센 곡들도 커버 가능하다!

중고로 한 25 언저리에 구할 수 있으면 베스트.

자신이 기타에 상처나 이런거 크게 신경 안쓴다

잘 찾으면 20만원 선에서도 구할 수 있음.


바커스 BTE-1 RSM 

최근 중고가 20~25만원선


위에서 소개했던 bst (스트랫) 의 텔레캐스터 버전임

너 씹덕이야? 너 요루시카 츠유 즛토마요 좋아해?

그럼 사 

대신 역시나 신품보단 중고로 사는 걸 추천

왜 씹덕이면 이거 사야돼요? 

= 대부분 씹덕톤이라고 불리는 소리는 

텔레 하프 (2단)에서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렇다


야마하 퍼시피카 112J 

최근 중고가 15~22만원선


야마하의 입문기 112 시리즈가 112J에서 112VM으로

넘어감에 따라 이제는 단종절차를 밟는건지 모르겠음

그러나 이 기타도 절대 구리지 않다!

실제로 직접 3개월정도 사용하면서 단점을 찾기 힘들었다

과거부터 야마하 퍼시피카는 입문기로서 많은 추천을 받은

근본오브근본 입문기라고 할 수 있음

디자인은 조금 다르지만 이 기타도 퍼시피카라서

봇치기타의 피는 어느정도 존재한다고 볼 수 있음..

이제 중고가도 꽤 떨어진 편이라 저렴하게 입문하기 좋음




26~50만원

이제부터 신품가 추천도 같이 넣음


스윙 S-100 EX 

신품가 대략 40만원, 중고가 25~30만원선


성능 하나만 보고 사도 만족할만한 기타

니켈에 비해 내구도가 뛰어난 스테인리스 프렛에

오리지널 던컨 TB-4 험버커가 진짜 레전드임


스피어 RD-250

신품가 대략 48만원, 중고가 25~35만원선


처음으로 나온 레스폴 타입인데, 

입문기로 갤에서 항상 추천되던 레스폴임

오리지널리티를 좀 더 추구하면 에피폰이지만,

소리는 스피어가 더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음

26년식부터 스테인리스 프렛으로 리뉴얼됨

신품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중고를 구하는 걸 추천


아리아 프로 2 714-AE200

신품가 대략 40만원 + a


일본 내수용 기타인데, 난 룩딸 되게 중요시한다 그럼 강추함. 

비니어 탑이 뽑기에 따라 무늬가 엄청나게 잘 뽑혀서

실제로 쓰면서 심리적 만족감이 매우 높은 기타임 

하드웨어도 전부 윌킨슨제라서 중간 이상은 하는 좋은 기타..

잘 뽑힌 탑 자랑한번 하겟습니다




길모어 모던 빈티지 EX

신품가 대략 50만원, 중고가 30~40만원 선


얘도 진짜 룩딸 하나만큼은 감성돋게 잘빠져서 이쁨

성능도 준수한 편이라서 이쁜거 좋아하면 ㄱㄱ

얘는 중고가가 낮지 않아서 중고보단 신품으로 사는걸 추천




51~75만원

여기서부턴 중고 밸류도 꽤 올라가는편 


스콰이어 클래식바이브 텔레캐스터

신품가 대략 72만원, 중고가 50~55만원선


그 유명한 펜더의 자회사인 스콰이어에서 낸 텔레캐스터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한다면 좋은 선택임

굳이 추구하지 않더라도 클바 시리즈들은 대체로 평가가

다 좋은 편이라서 중급기 텔레가 필요하면 클바 추천

단점으로는 21프렛 빈티지사양이라 조금 불편함




스콰이어 클래식바이브 스트라토캐스터

신품가 대략 70만원, 중고가 50~55만원선

위와 같은 클래식바이브 시리즈의 스트라토캐스터임.

리어가 싱글이라서 조금 까다롭지만 

블루스 곡이 좋아서 입문한 기린이라면 이만한 게 없다 


사이어 래리 칼튼 S5

신품가 대략 75만원


마커스 밀러 시리즈로 중급기 베이스를 점령했듯이

래리 칼튼 시리즈는 가성비가 뛰어난 평가를 받음

함정이라면 중고가가 낮은 편이라 상급기인

S7을 중고 50~60만원대에 구할 수 있음



76~100만원

여기서부턴 중고로 펜더도 넘볼 수 있음



헥스 N600

신품가 대략 94만원


피쉬맨 픽업이 달려있어 조탈기린이들에게 추천함

헤드리스라서 접근이 조금 어려운 것 빼면

전체적으로 하드웨어나 가성비는 훌륭한 것 같음


PRS SE CE24 Standard Satin

신품가 대략 94만원


100만원 언더로 맛볼 수 있는 prs

기존 셋인넥 방식에서 볼트온으로 바뀌었으나,

그럼에도 이 가격에 신품 prs를 살 수 있다? 추천함



여기서부턴 중고가만

펜더 멕시코 플레이어 스트라토캐스터

중고가 80~90 (플레이어 1) 95~100+ (플레이어 2)


중고로 사면 100 언더에 펜더를 살 수 있는데

내가 정말 중고는 못사겠다 하면 아쉽지만

그게 아니라면 무조건 중고 혹은 해외직구 추천

펜더 엔트리모델이지만 충분히 차고 넘칠정도로 좋다


펜더 멕시코 플레이어 텔레캐스터

중고가 80~90 (플레이어 1) 95~100+ (플레이어 2)


윗 글과 이하동문.

중고 호불호없으면 구매하라


스트랜드버그 보덴 에센셜 

중고가 90~100+


100 언더로 (중고지만) 즐기는 스트랜드버그

원조 헤드리스 맛집답게 가볍고 편의성이 좋다



마지막으로

그냥 갖고 싶으면 사라

정말 싼 기타 아니면

결국에는 너의 만족도가

더 중요하다 그냥 사라



쓰다가 현타와서 후반부엔 대충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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