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이번 콜라보에서 레스폴이 많이 쓰였다는 건 사실일까?
9132020
2026-03-06 23: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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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를 ㅂㅅ같이 했지만 대충대충 훑어 본 바로는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콜라보의 기타 기종을 보면 기본적으로 스트랫 쉐잎이 강세라 빈티지 스트랫, 모던 스트랫, 슈퍼 스트랫 3가지로 분리해 놓아도 비율이 제일 높은 편임
다 합치면 스트랫류만으로도 못해도 40%, 많으면 60 가까이까지 감
텔레랑 레스폴은 어느 정도 기조가 엇비슷한데 둘 다 공통적으로 봇치와 요루시카 관련 콜라보에서 비율이 높아짐…
봇치 콜라보에서는 레스폴, 요루시카 콜라보에서는 텔레가 조금씩 더 강세인 듯
특히 텔레캐스터가 이번에 10대 등장했는데, 텔레 참여 대수로는 역대 콜라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임
레스폴은 이번에 8대 참여했는데, 이것도 낮지 않은 수치지만 레스폴 비율이 최고점이었을 때는 지난번의 아노 반도 콜라보였음.
그 때 등장한 레스폴 수가 15대였는데, 스트랫이 3가지로 나눠져서가 크지만서도 역대 콜라보 중에서도 단일 기종이 15대 나온 건 아노반도 때의 레스폴이 유일함
그 외에 재밌는 점은 역대 콜라보에 개근한 쉐잎을 찾아보면 의외로 빈티지 스트랫, 모던 스트랫, 헤드리스 3가지뿐임
적지 않은 비율로 콜라보에 개근하는 헤드리스단을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