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붕이 레슨 받으러 간 썰. 2
1(58.75)
2020-09-18 18:11:25
조회 961
추천 31
못본 애들은 보고 와라.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바로시작할게. 아무튼 레슨을 받는데. 이 ㅈ 같은 원장 새끼가. 아무리 봐도 내가 더 잘칠거 같은 느낌이야.
원래 진짜 잘하는 놈은 어려운걸 쉽게 알려주고 ㅈ도 모르는놈이 자기도 모르니까 다 몰라라고 어렵게 가르친다 하잖아.
내가 원하는건 스케일 같은 솔로 기반형의 연주인데 이새끼는 할줄 아는데 코드 몇개 잡는걸로 그냥 틀딱 상대로 기타 수업 하는거 같은 느낌이 빡 오는거야.
하 ㅈ됐다 싶어서 어쩌지 하고 잠깐 쉬는 시간이 됐는데. 이 틀딱 년놈들은 그런 수업도 참 대단한 수업이냥 들으며 연습하고 있더라고 그게 너무 한심해 보이더라.
그러고 어떤 아주매미는 가방에서 고구마 찐거 들고 와서 나눠주고 있는데. 젊은 총각도 먹으라고 나한태도 주더라..
이 원장 씨발 새끼가 갑자기 꼴에 작곡가라고 한켠에 아이맥으로 작곡한 노래 틀어 놓는데.. 씨발.... 왜 이런 누추한곳에서 학원이나 하는줄 알겠더라.
씨발 무슨.. 뽕짝 노래 틀어 놓고 아줌마는 상대로 자랑하고 있는데 너무 역겹더라. 기억 나는 가사가 ' 내 가슴에 사랑의 완전한 불씨를' 이런 씨발...
아 쓰다 보니 너무 킹 받는다. 개념글 보내주면 마지막 3탄은 쓰도록 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