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요즘 깁펜은 예전처럼 락스타 브랜드가 아닌 느낌임

김뀨뀨
2026-03-20 19:52:14
조회 99
추천 10

존메를 마지막으로 깁펜 자체를 우상화시켜주는 아티스트는 모두 떠난 느낌임


옛날이야 초창기부터 전성기까지 깁펜에 충성한 아티스트들이 많아서 Only Gibson is Enough같은 후까시 마케팅으로도 브랜드가치가 유지됐는데


요즘은 인스타 밈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guitar for rich dads" 가 되어버린듯..


이번에 아사토가 펜더로 들어온다면 일단 플러스긴 하겠지만 '펜더 기타리스트'로 포장하기도 좀 애매하고

'아사토가 이번엔 펜더를 쓴대' 정도로 받아들여질 것 같음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내 마음 속에서 깁커/펜커는 범접할 수 없는 지고의 무언가같은 존재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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