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기타리스트별 특징
ㅇㅇ(223.62)
2020-09-23 23:11:30
조회 2913
추천 31
1. 잉베이 맘스틴
본인왈 자기는 클래식뮤지션으로 분류되고싶어함 실제로 프레이즈들도 단순히 하모닉마이너피프스빌로만 후린다는 느낌이 들지만 잘들어보면 바흐, 비발디, 베토벤곡들에 나오는 4연음 패턴이랑 상당히 유사함 코드진행도 하나하나 분석해보면 비발디 사계랑 비슷한 곡들이 많음 파헬벨도 위 3자곡가만큼은 안들었다지만 shot across the bow는 캐논이랑 곡구성이 똑같음. 기타톤도 상당히 어쿠스틱한데 스캘럽넥에 줄높이를 높이 셋팅하고 줄도 007게이지쓰고있음. 알다시피 지구최고스트렛빠임. 깁슨에서 지들꺼 하도 써달라고하길라 스트렛만들어주면 공연때 쓰겠다했는디 진짜 만들어줬음 그기타가 소련에서 far beyond the sun친 빨간 스트렛임 헤드도 펜더랑 똑같음 로고만 깁슨임. 만약 스트렛말고 딴기타 써야하몀 뭐써야 된단말에 고민하다 플라잉브이 쓰겠다함. 근데 공연에서 스트렛말고 딴타입기타 볼일없을듯함.
2. B.B 킹
얘는 걍 블루스기타의 대부라고 보면맞을듯 30년동안 3연음패턴 하나만가지고 전세계투어다녔는데도 얘 까는 뮤지션본적이없음.
기타줄장력 굉장히 센거로 친다 00년대까진 013쳤다는데 나이먹고 011로 바꿨음. 개인적으로 비브라토가 끝내준다고 생각함.. 얘가 쓰던기타는 다들아는 루씰이라는 기타인데 젋었을때 라이브하우스에서 연주하다 불이나서 황급히 도망쳤는데 기타놓고온거 깨닫고 다시 불길로 들어가서 직접 가져왔다고한다... 이양반 곡중에 lucille 이라는곡이 이기타에 대한곡임. 그리고 공연중에 따봉을 많이하는데 다른세션 솔로타임때 솔로끝나면 꼭한번씩 따봉날려준다.
3. 황소윤
황소윤 음악은 귀로듣는 음악이라기보단 영혼을 강타시키는 충격요법이라고 할수있겠다. 특유의 삘링과 허스키보이스가 굉장히 잘어울림. 기타솔로때 피크를 입에물고 핑거피킹을 하는데 그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이라 그모습에 입덕한 팬들이 수도없이많다. 실력이 실력인지라 굉장한 규모의 팬을 보유하고있음. 조만간 펜더헌정기타받을 가장 유력한인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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